안녕하세요 함소아한의원 노원점입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 오늘은 아침부터 비소식이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우리 가족 사상체질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오늘은 체질에 맞는 음식과 운동 및 체질에 맞게 아이를 대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1. 태양인 아이를 대하는 방법

 

✔적극성이 지나치고 조급해하는 마음이 강해 참을성을 길러주어야 ​해요.

 

✔분노나 슬픔의 감정을 잘 다스리고, 상대방의 입장을 잘 헤아리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끔 이끌어 주세요.

 

✔체질상 햇볕에서 땀 흘리는 운동과 맵고 지방이 많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

 

태양인은 땀을 많이 내는 운동보다 요가, 명상 등 심신을 함께 조절할 수 있는 운동이 좋습니다.

 

 

몸이 더워질 수 있는 맵고 지방이 많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잘 맞는 음식으로는 현미, 메밀, 배추, 양파, 조개, 대게, 감, 포도 등이 있습니다.

 

2. 태음인 아이를 대하는 방법

 

✔안정적인 상태를 좋아해 함부로 움직이지 않으니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자세와 적극성을 길러주세요.

✔다양한 환경과 사람을 접하는 경험을 통해 적응력을 길러주는 게 좋아요.

✔산림욕과 반신욕이 도움이 되며, 오래 앉아 있는 것은 피해주세요.

 

잘 맞는 음식으로는 율무, 콩, 두부, 들깨, 연근, 당근, 고구마, 호박, 콩나물, 무

도라지, 소고기, 갈치, 목이버섯, 능이버섯, 표고버섯 등이 있습니다.

 

3. 소양인 아이를 대하는 방법

 

✔호기심을 감추지 못하고 표출하는 성향이 강해 행동을 예측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아이가 경솔하게 행동하지 않도록 하고, 꼼꼼하게 일을 처리하는 습관을 길러주세요.

✔고추나 후추, 겨자 등 맵고 자극적인 조미료는 맞지 않아요.

 

소양인은 하체가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므로 산책과 등산, 조깅 등의 운동이 좋습니다.

 

잘 맞는 음식으로는 오리고기, 돼지고기, 보리, 팥, 녹두, 느타리버섯, 양송이버섯

매생이, 흰 살 생선, 양배추, 상추, 가지, 오이, 참외, 딸기 등이 있습니다.

 

4. 소음인 아이를 대하는 방법

 

✔잘 나서지 않는 신중한 성격을 가졌지만 너무 신중하여 좋은 기회나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요.

✔어떤 일을 할 때 적극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자신감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것이 필요해요.

✔친구들에게 두루두루 어울리며 여러 상황, 환경을 체험할 수 있게 해주세요.

 

쉽게 피로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쉬엄쉬엄 할 수 있는 가벼운 운동이 좋습니다.

걷기와 스트레칭, 맨손체조 등이 좋습니다.

 

잘 맞는 음식으로는 찹쌀, 흑미, 토마토, 멸치, 감자, 계란, 귤, 사과, 브로콜리

김, 닭고기, 오리고기, 등 푸른 생선 등이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 체질에 맞게 대하는 방법과 잘 맞는 운동과 음식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

우리 아이에게 적용가능한 생활관리를 활용해주세요~

 

by 예봉아빠 2020. 7. 13. 12:25

안녕하세요 함소아한의원입니다. ^^

 

‘나는 태양인일까? 소음인일까?’

오늘은 우리 가족 사상체질을 알아볼 수 있는 간단한 체크리스트를 준비했습니다.

 

[ 태양인 ]

▶ 환경을 거의 의식하지 않고 낯가림이 별로 없어 처음 만난 사람도 쉽게 사귄다.

▶ 호기심이 발동하면 바로 행동으로 옮기며 적극적이고 창의적이다.

▶ 영웅심이나 자존심이 강한데 때론 의욕이 지나칠 때가 있다.

▶ 가슴 윗부분이 발달한 체형으로 목덜미가 굵고 머리가 큰 반면 하체는 약한 편이다.

 

▶ 이마가 잘생기거나 발달했다.

 

[ 태음인 ]

▶ 겁이 많은 편이라 낯선 환경에서는 함부로 움직이지 않으려고 한다.

▶ 매사에 신중하고, 성정이 느긋하고 차분하다.

▶ 인내심과 지구력, 책임감이 강하다.

▶ 조심성이 많아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겁을 내거나 포기하기도 한다.

▶ 상 하체가 고루 균형 잡힌 체형이며, 얼굴은 상하좌우로 골고루 발달해 잘생기도 후덕한 인상이다.

 

[ 소양인 ]

▶ 호기심이 많아 질문이 많고, 말과 행동이 민첩하다.

▶ 자기 의사 표현이 강하며 매사에 적극적이다.

▶ 간섭을 매우 싫어하고 쉽게 화를 내지만 오래가지 않는다.

▶ 어깨가 약간 크고 골반이 날씬해 보이는 경우가 많으며, 얼굴은 울퉁불퉁한 느낌이 없는 계란형이다.

▶ 식욕이 좋은 편이다.

 

[ 소음인 ]

▶ 낯선 환경이나 사람에 대해 겁은 많지만 함부로 행동하지 않는다.

▶ 섬세하며 잔재주가 많다.

▶ 감정이 상하면 오래 풀리지 않는다.

▶온순하고 다정다감하며 작은 일에도 걱정이 많다.

▶ 얼굴의 상부보다 하부가 더 발달했으며, 뼈대가 크나 작으나 인상은 부드럽고 유순해 보인다.

 

 

사상체질 확인해 보셨나요?

우리 가족은 어떤 사상체질이었나요? ^^

아이들은 자라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사상체질은 지금과 다를 수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사상체질 별 잘 맞는 운동과 음식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by 예봉아빠 2020. 7. 9. 15:23

안녕하세요 함소아한의원입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내일은 절기상 소서입니다.

 

하지와 대서 사이에 있는 소서는 흔히 '작은 더위'라 부릅니다.

소서가 오는 시기에는 여름철 장마전선이 한반도를 가로지르며 장기간 머무르기 때문에

습한 날씨이면서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됩니다.

 

따라서 밤의 기온이 오르면서 찬 곳에서 잠을 청하거나 찬 음식을 찾기 쉬운 시기이기도 합니다.

 

소서는 날씨 변화로 인해 면역력이 들쑥날쑥해

식단 관리를 잘 해주어야 지치지 않고 여름을 잘 버텨낼 수 있습니다.

 

소서(小暑), 건강관리에 효과적인 음식 #1. 덥다고 찬 음식만 먹는 것은 금물입니다.

 

여름에는 양기가 몸의 바깥쪽에 몰려 있기 때문에 속이 찬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날씨의 기온이 높고 습하기 때문에 찬 음식을 더욱 찾게 되고 섭취하려고 합니다.

이럴 경우 오히려 면역력이 약해져 배앓이, 설사가 잦아지게 됩니다.

 

아이스크림이나 음료수와 같은 찬 음식은 되도록 피하고

찬 음식을 먹은 뒤에는 미지근한 물을 마셔주면 좋습니다.

 

소서(小暑), 건강관리에 효과적인 음식 #2. 여름철 원기보충은 따뜻한 보양식으로 해주세요.

 

여름철에는 속이 찬 경우가 많기 때문에

따뜻한 성질의 보양식을 섭취해주어 체내에 양기를 보충해주어야 합니다.

 

대표적인 따뜻한 성질의 음식은 삼계탕이 있습니다.

삼계탕에 들어가는 재료는 전부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더위로부터 몸을 보호해줍니다.

 

또한 동의보감에서 닭은 '오장의 허약 증상을 다스리며, 기력을 늘린다.'​ 라고 할 정도로

여름철 보양식 중에서도 으뜸으로 꼽히는 음식이기 때문에

여름철에 떨어진 면역력이나 원기를 보충하는 데는 가장 적합합니다.

 

소서(小暑), 건강관리에 효과적인 음식 #3. 제철 과일을 섭취해줘야 해요.

 

소서는 과일과 채소가 많이 나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나는 과일들은 수분과 다양한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여름철 건강관리에 효과적입니다.

 

더위가 한층 더 강해지는 시기인만큼 체력 손실이 많고 체내의 수분 또한 부족해지기 때문에

수박이나 참외 같은 과일을 섭취해주어 부족한 수분을 채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매실더위로 인한 갈증을 해소해주고 특유의 신맛으로 입맛을 돋게 해줍니다.

토마토에는 다양한 영양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여름철 부족해진 영양소를 채워주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단, 과량 섭취 쉬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서(小暑), 건강관리에 효과적인 음식 #4. 원기 보충은 생맥산으로 해주세요.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계속 흐르는 땀은 체내의 체액과 진액의 소모가 높아지기 때문에

생맥산을 섭취해줌으로써 소모된 진액을 보충해줄 수 있습니다.

 

생맥산에는 인삼, 맥문동, 오미자를 끓여서 만드는데,

맥문동수분과 진액을 보충해주고

오미자흩어진 폐의 기운을 수렴하고 땀을 멈추게 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인삼으로 원기를 보충해주기 때문에 여름철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소서,

건강관리에 도움되는 음식으로 건강한 여름을 보내세요 ^^*

by 예봉아빠 2020. 7. 6. 15:27

안녕하세요 함소아한의원 노원점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벌서 한낮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며 더위가 예년보다 일찍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여름은 극심한 무더위가 예상된다고 하네요.

 

여름은 우리 몸이 참 힘든 계절입니다. 특히나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에게는 더욱 괴롭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면 금세 지치고 식욕이 떨어져 성장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여름이 반갑지 않은 또 하나의 이유는 ‘모기’ 입니다.

자려고 누우면 귓가에 앵앵 맴도는 소리에 잠을 설치기도 하고 물렸을 때 간지러움은 이루 말할 수 없죠?

 

특히 모기가 반갑지 않은 아이들도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은 모기에 물리면 퉁퉁 부어오르다 못해 물집까지 생기기도 합니다.

어쩌다 한번 모기에 물린 상처가 덧나는 것이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물릴 때마다 이런 증상을 보인다면

걱정이 심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단순히 모기 물리는 것만으로도 다른 아이들보다 더 고통받는 아이, 왜 그럴까요?

 

모기는 주둥이를 피부에 박고 피를 빨아들입니다. 이때 모기의 침은 모기가 피를 빠는 동안

피가 엉겨서 굳지 않게 하고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을 잘 빨아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시에 우리 몸은 유해 물질의 침입을 감지해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을 분비하는데 이것 때문에 가려움증을 느끼게 됩니다.

 

즉, 모기물린 자리의 가려움증은 모기가 분비하는 침에 대한 우리 몸의 알레르기 반응입니다.

모기 물린 자리가 퉁퉁 붓고 상처가 낫지 않는 증상도 이와 같은 원리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아이들은 알레르기 반응을 더 강하게 일으키는 인자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모기에 물렸을 때 퉁퉁 붓거나 물집이 잘 낫지 않는 아이들은

몸에 더운 기운이 많은 것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은 벌레 물림 뿐 아니라 가벼운 외부 자극에도 알레르기 증상이

폭발적으로 나타날 위험이 있기에 몸에 있는 더운 기운을 관리해 알레르기 위험을 낮춰주는 것이 좋습니다.

 

[ 피부 과민 반응 완화하는 생활관리 ]

 

1. 시원한 성질을 가진 채소를 충분히 섭취해주세요.

 

평소 집에서는 시원한 성질을 가진 채소나 나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채소를 먹지 않는 아이라면 억지로 강요하는 것보단

좋아하는 과일을 함께 섞어 주스로 갈아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2. 보리차 4L에 영지버섯 8g 정도를 끓여서 마셔주세요.

 

보리차를 끓일 때 영지버섯을 조금씩 넣어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영지버섯은 속열을 풀어주면서 항알레르기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보리차를 4L 끓인다면 영지버섯 8g 정도를 넣어주세요.

 

3. 모기에 물린 부위를 긁지 않도록 해주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모기에 물린 부위를 세게 긁지 않는 것입니다.

상처 부위로 세균이 침투해 2차 감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침을 바르거나 십자가로 모양을 내는 행위도 좋지 않습니다.

 

​물린 부위에는 가려움증이 가라앉을 때까지 냉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손댈 수 없도록 시원한 느낌의 하이드로겔 밴드를 붙여 놓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여름철 모기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어 보다 더 건강하게 여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

by 예봉아빠 2020. 6. 22. 15:49

안녕하세요 함소아한의원 노원점입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습하고 더워졌습니다. 날씨만큼 아이들의 옷차림도 많이 가볍고 시원해졌습니다.

하지만 더워진 날씨만큼 실내에서 에어컨을 사용하는 곳이 많아,

실내외 온도차에 의해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이럴 때 아이들 여름 옷차림은 어떻게 해주면 좋을지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우리 아이 시원하게 여름 나는 옷차림 #1. 완전히 탈의하지 않기

 

덥다고 하여 옷을 완전히 탈의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오히려 옷을 완전히 탈의할 경우 바람이 조금만 없어지거나

옷을 가볍게 얹어도 더 더위를 느끼게 결국 더위를 못 참게 됩니다.

 

아이가 더워하더라도 얇은 반팔 정도는 입도록 해주세요.

 

우리 아이 시원하게 여름 나는 옷차림 #2. 부드럽고 느슨한 면 100% 소재의 옷 입기

 

옷을 입으면 피부와 옷 사이의 온도가 외부보다 높아져 주변의 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지게 됩니다.

따라서 통기가 잘 되는 느슨한 옷을 입혀주는 것이 좋습니다.

 

*면 옷은 땀을 흡수하여 피부 자극을 줄여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우리 아이 시원하게 여름 나는 옷차림 #3. 린넨 소재의 옷은 단독으로 입지 않기

 

린넨은 땀을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에 단독으로 입히기보다는 면 속옷을 함께 입혀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가 예민한 아이라면 린넨 옷감이 피부를 자극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아이 시원하게 여름 나는 옷차림 #4. 잘 때 배가 나오지 않는 옷 입히기

 

밤에 잘 때 배가 나오면 새벽 중에 복통이나 코막힘의 원인이 됩니다.

여름용 수면 조끼를 활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무더운 여름 알맞은 옷차림으로 아이들이 보다 더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by 예봉아빠 2020. 6. 18. 11:47

안녕하세요 함소아한의원 노원점입니다. ^^

 

돌이 지나면 모유나 젖병을 떼는 시기를 고민하게 됩니다.

오늘은 모유나 젖병을 떼야 하는 시기로 고민을 하고 계신 부모님들을 위한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육아에는 정답이 없다고 하죠?

모유나 젖병을 떼는 시기 역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아이의 성향이나 육아의 상황 등에 따라 자연스럽게 진행이 되어야 합니다.

 

엄마 품에서 젖을 먹는 것은 단순히 영양을 공급하는 의미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들은 엄마 젖을 빠는 동안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젖병이나 노리개 젖꼭지를 빠는 것도 비슷한 의미가 있습니다.

 

돌이 지나고 바로 모유나 젖병을 떼어도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 아이도 있지만,

기질적으로 예민하고 불안을 잘 느끼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수면, 식욕, 행동 등 다양한 면에서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1. 배가 고파서 모유나 젖병에 집착하는 경우

낮 동안 이유식을 충분히 먹일 수 있도록 신경을 써주면 조금 더 수월하게 젖을 뗄 수 있습니다.

 

#2. 불안을 느껴 빠는 것에 집착하는 경우

아이가 적응할 시간을 충분히 주면서 천천히 떼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가능하다면 엄마 젖이나 젖병을 물고자는 습관은 빨리 고쳐주는 것이 좋습니다.

 

육아에는 정답이 없듯!

남들과 똑같은 시기에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기보다는,

내 아이를 잘 살펴보고, 그에 맞추어 진행해야 합니다. ^^

 

아이의 모유나 젖병을 떼는 시기를 고민하는 부모님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y 예봉아빠 2020. 6. 16. 14:21

안녕하세요 함소아한의원 노원점입니다. ^^

다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낮 기온이 30도는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 잘 자던 아이들도 잠을 설치고,

짜증을 내는 아이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잠을 푹 자지 못하고 밤새 자주 깨는 증상을 한방에서는 ‘야제(夜啼)’ 라고 합니다.

 

평소 야제증이 있는 아이라면 요즘과 같은 더위에 밤에 더 자주 울면서 깨기 때문에

가족 모두가 수면 부족으로 힘들 수 있습니다.

 

최근 집에서만 활동하던 아이들이 단체생활을 시작하면서

체력 저하와 함께 야제증을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면 제때 치료를 받아 아이의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야제증은 3세 미만의 어린이들에게 주로 나타납니다.

한방에서는 야제증의 원인을 크게 5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속열이 많은 경우

✔소화기가 약한 경우

✔잦은 감기를 하는 경우

✔구내염이나 생치 등이 생기는 경우

✔평소 잘 놀라는 경우

 

이 중에서도 속열이 많은 아이가 요즘같이 갑자기 찾아온 무더위에 야제 증상이 심해지기 쉽습니다.

 

[ 충분한 숙면을 위한 생활관리 ]

 

1. 방 온도는 21도로 맞춰주세요.

 

수면 관리로 아이가 자는 방을 숙면하기 가장 좋은 온도인 21도로 맞춰 주시고,

새벽 3시쯤 기온이 21도가 넘는다면 창을 열어 두고 재우는 것이 적당합니다.

하지만 바람은 아이가 직접 쐬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2. 얇은 요를 넓게 깔아주세요.

 

자다가 자주 깨는 아이일수록 침대보다는 바닥에 얇은 요를 넓게 깔아

마음껏 굴러다니며 잘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3. 자기 전 음식섭취를 금해주세요.

 

속열이 많은 아이들 중에는 잘 먹는 아이들이 많은데

자기 전에 우유 등 음료를 마시고 자거나 과일 등 간식을 꼭 먹고 자는 아이들은

이 생활습관부터 교정해주는 게 좋습니다.

어른도 과식을 하고 나면 숙면하기 힘들 듯,

아이들도 자기 전에 공복을 최소 1시간 이상 유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4. 편안히 잠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저녁시간에 아이를 흥분하게 만들지 않는 것도 수면 관리에 있어 중요합니다.

과격한 몸 놀이 보다는 목욕하기, 책읽기 등 정적인 활동으로 바꿔주고,

스마트폰이나 TV 화면은 아이를 흥분시켜 잠을 깨우기 쉽습니다.

아이가 편안히 잠들 수 있도록 자기 전 1시간부터는 실내조명도 전체적으로 줄여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여름철 잠 들지 못해 힘들어 하는 아이들과 고생하시는 부모님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y 예봉아빠 2020. 6. 15. 15:05

안녕하세요 함소아한의원 노원점입니다. ^^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지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은 아이들의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계절입니다.

아이들은 본래 더위를 많이 타기도 하고, 땀을 많이 흘려 체력과 기력이 쉽게 소진되기 때문이죠.

이럴 때일수록 생활 속 습관 개선을 통한 꾸준한 관리가 중요할 때입니다.

 

오늘은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여름철 건강관리법' 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

 

여름철 건강관리법 #1. 실내 온.습도 조절과 환기에 신경 써주세요.

 

아이들이 너무 더워서 힘들어한다면 에어컨을 사용하여 시원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실외 온도와 5도 이상 차이 나지 않도록 설정해야 냉방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에어컨을 틀면 공기 중의 수분을 빼앗아 건조해지기 쉬우니

가습기를 활용하여 실내 습도를 50~60% 좋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루 한 두번씩은 창문을 열어 실내 환기를 시켜주는 것입니다.

환기를 해주시는 것만으로 실내 온.습도를 적당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여름철 건강관리법 #2. 음식관리에 주의해주세요.

 

여름에는 아이들이 상한 음식을 잘못 먹어 배탈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한 번 먹었던 음식을 냉장고에 다시 넣어두는 경우에

음식이 상한 줄 모르고 먹게 되는 때가 있으시죠? ㅜㅜ

 

한 번 변질이 시작된 음식은 냉장고에 넣어두어도 금방 상하고,

아이들은 상한 음식의 맛을 잘 모르기 때문에 부모님께서 아이들에게 음식을 주시기 전에

꼭 한 번씩 확인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여름철 건강관리법 #3. 물을 충분히 마시도록 해주세요.

 

여름철 땀을 지나치게 흘리면 체내 수분 손실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정신없이 뛰어놀다 보면 수분이 부족해진 줄도 모릅니다.

특히나 물놀이를 하는 경우 땀이 많이 난 줄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야외활동 시 수시로 물을 마셔 수분을 보충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 끓이지 않은 물이나 약수 등은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여름철 건강관리법 #4. 땀을 자주 닦아주세요.

 

땀의 배출은 체온 조절을 위한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입니다.

하지만 땀이 흐른 채로 방치되면 피부의 산.염기 균형을 깨트려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자주 닦아 주시거나 물로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에게 손수건 등을 매주시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그러다 보면 젖은 수건에 균이 번식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여름철 건강관리법 #5.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주세요.

 

여름철은 자외선이 강해 피부 건강에 좋지 않고, 화상을 입게 되는 경우 아이가 아파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생후 6개월이 지난 아이들은 선크림을 발라 주시고, 긴 팔, 모자 등으로

자외선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것을 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보다 더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by 예봉아빠 2020. 6. 11. 15:51

안녕하세요 함소아한의원 노원점입니다.

 

늦은 개학이 시작되면서 집에서 지내던 아이들의 체중이 너무 늘어 걱정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집콕 생활로 갑자기 살 찐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되는 생활관리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보통 봄여름이 되면 아이들의 활동량이 늘어나며 겨울철에 비해 체중 증가세가 둔화되는데

이번 봄은 활동량의 감소와 집콕 생활로 간식 및 배달음식 등

고열량의 음식 섭취가 늘면서 살찐 아이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등교를 시작으로 예전과 같은 일상생활로 조심스럽게 복귀하면서

최근 몇 달간 갑자기 살이 찐 아이들이 염려돼 무리하게 다이어트 시키려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어른처럼 절식요법을 통해서 당장 체중만을 뺀다면

아이의 올바른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키와 몸무게, 나이를 고려한 BMI(체질량지수)를 통해 아이가 과체중 또는 비만이라면

살 빼기,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하지만 아이들은 계속 성장하고 있으므로

체중조절 방법도 어른과는 달라야 합니다.

 

따라서 무리한 체중 감량보다는 성장을 위한 충분한 영양공급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면서

아이들의 잘못된 식습관을 찾아 고쳐 나가는 것이 우선입니다.

 

 

★ 아이들의 건강한 체중관리방법

 

#1.건강한 식습관 기르기

 

아이들은 과하게 식사량을 줄이기 보다 단백질과 야채섭취량을 늘리고,

굽거나 삶는 등의 조리방법에 변화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2.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들기

 

늦게 자면 저녁 이후에 배고픔을 느끼고 야식 등을 통해 비만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늦게 먹고 자면 성장호르몬 분비에도 방해가 되므로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습니다

 

#3.간단한 산책, 운동하기

 

일주일에 3~5회 이상, 한 번에 30~50분 이상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은 억지로 하기보다는 아이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운동이 좋습니다.

집 주변 산책하기, 공놀이, 줄넘기, 자전거 타기, 등산 등

부모와 재미있게 함께할 수 있는 운동을 함께 해주세요.

 

#4.가족이 함께 하기

 

아이에게만 생활관리를 강요하지 않고, 온 가족이 함께 해주어야 자연스럽게 습관이 변화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체중 관리의 궁극적인 목적은 체중을 빼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의 키, 체중의 밸런스를 맞추고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

by 예봉아빠 2020. 6. 9. 11:07

안녕하세요 함소아한의원 노원점입니다. ^^

 

즐거운 금요일 보내고 계신가요? ^^

오늘은 여름의 세 번째 절기인 ‘망종(芒種)’ 이라고 합니다.

망종은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때이기도 하죠.

 

‘보리는 망종 전에 베라’는 속담이 있듯 망종까지 보리를 모두 베어내야

밭갈이를 하고 벼도 심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기를 놓치면 1년 농사를 망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 건강도 마찬가지로 적기에 챙겨야 1년을 건강하게 날 수 있습니다.

 

코로라 19가 길어지고, 등교일이 계속해서 뒤로 미뤄지면서 오랜 집콕 생활로

아이들 건강은 평년과 다른 패턴을 보이고 있는데,

가장 더운 시기에 개학을 하니 아이 건강을 각별히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 몸 상태를 살펴 벌써부터 힘들어하고 지쳐 한다면 원인을 파악해 해결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여름을 잘 보내기 위한 건강 관리법은?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 바로! 아이들이 먹는 음식에 신경을 써 주시는 겁니다. ‘

 

날씨가 점차 더워지면서 음료수, 아이스크림 등 찬 것을 많이 먹기 시작하는데

달콤하고 차가운 식품은 필요 없는 몸속 열을 조장하고, 체내 노폐물도 쌓이기 쉽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음료수, 아이스크림 대신

여름철 상시 복용하면 좋은 3가지 건강 식재료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수분을 보충하고 쌓인 열을 풀어주는 ‘보리’

 

보리는 차갑고 달콤한 성실을 가진 곡식입니다.

차가운 성질의 보리는 속열을 내려주고, 진액을 보충해 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특유의 달고 구수한 맛으로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잘 먹을 수 있고,

 

특히 땀을 비 오듯 흘리고 더위를 많이 타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잦은 배앓이 예방하고 성장을 돕는 ‘매실’

 

매실은 여름철 잦은 설사를 그치게 하고 구토, 복통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진액 부족으로 인한 갈증 해소에도 좋습니다.

 

배탈이 잦고 이유 없는 구토나 설사를 반복하거나 여름만 되면 입맛을 잃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또한 매실에는 칼슘과 구연산, 비타민이 풍부해 뼈 성장과 영양 보충에도 도움을 줍니다.

 

여름 감기 예방하고 갈증 해소하는 ‘생맥산’

 

생맥산은 기력을 증진시키고 피로회복을 도와줍니다.

예부터는 여름을 건강하게 나기 위해 임금들도 많이 복용했던 한방차입니다.

 

땀을 많이 흘려 소모된 체내의 진액을 보충해 주고 호흡기를 강화시켜

냉방으로 인한 여름 감기에도 효과적입니다.

 

생맥산은 '인삼, 오미자, 맥문동' 3가지 약재를 달여 만드는데,

오미자의 신맛은 폐를 건강하게 하고, 수렴하려는 기운이 있어 과도하게 땀이 나는 것을 막아줍니다.

인삼은 기력을 보충하고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을 줍니다.

 

★ TIP ★ 

아이들의 경우 '물 2L에 맥문동 40g, 오미자 20g, 인삼 20g' 을 넣어서 끓여주세요.

 

여름철 복용하면 좋은 3가지 건강 식재료와 함께 올 여름도 아이들과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세요! *^^*

by 예봉아빠 2020. 6. 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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