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소아한의원노원점입니다^^ 

 

오늘은 개학, 새 학기 준비에 도움되는

면역력에 관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오랜 집콕 생활로 줄어든 운동량과 불규칙한

식습관은 성장기 아이들의 면역력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면역력을 유지하여 성장에 방해받지 않고,

외부 활동을 시작해야 할 시기에 아프지 않도록

우리 아이에게 잘 맞는 면역력을 길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 아이의 체력, 면역력

체크해보세요! 

□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난다.

□ 짜증이 늘고 한 가지 과제에 집중하는 시간이 줄었다.

□ 밖에 나가지 않거나 밖에 나가 놀더라고 쉽게 지친다.

□ 식사량이 줄고 식사 시간이 길어졌다.

□ 식사 이후에 누워있거나 엎드려 있는 시간이 늘었다.

□ 아침 재채기가 늘고, 코와 눈을 비비기 시작했다.

□ 변 보는 횟수가 늘면서 물러지거나 줄면서 단단해졌다.

□ 손 가시가 많이 생기거나, 손끝 발끝 피부가 벗겨진다.

 

체크리스트 중 3가지 이상 해당된다면

체력과 면역력 점검이 필요합니다! 

함소아한의원노원점에서는 

아이의 증상과 체질에 맞는 1:1

처방으로 면역력과 성장에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면역력 높이는 생활관리

1.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자기 전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여 숙면을 취해야 합니다.

 

2. 간단한 산책이나 실내에서 맨손체조,

스트레칭을 하여 활동량을 늘려주세요.

 

3. 적당한 물 섭취는 호흡기를 보호해주고,

감기를 예방해줍니다. 물을 자주 섭취해주세요.

 

4. 봄나물, 버섯 등 면역력을 높여주는 제철

음식을 섭취해 주세요.

 

5.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크게, 많이 웃어주세요.

 

6.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는 등 면역력과

밀접한 관계인 장 건강을 지켜주세요.

 

7. 외출이 어려워 더욱 모자라기 쉽고

면역력 강화에 중요한 비타민D 섭취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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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아한의원노원점이 알려드린

새 학기, 개학 전에 체크해야 할 

내 몸의 방어 시스템 면역력

 

면역력에 체크리스트와 함께

도움되는 생활관리로 

늘 건강한 하루 보내길 기원합니다^^ 

 

 

 

by 예봉아빠 2021. 2. 25. 12:23

안녕하세요 함소아한의원노원점입니다^^

집콕 시간이 늘어난 만큼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그만큼 아이들이

엄마랑 떨어지려고 하지 않고

엄마에 대한 집착이 커지는 경우도 있는데요.

 

잠깐이라도 눈에 안 보이면

울고불고 난리 나는 엄마 껌딱지

우리 아이, 어떡해야 하나요?

 

신생아는 엄마의 존대에 대해 잘 모르지만

생후 5~10개월이 되면 다른 사람과 엄마를

구별하기 시작하면서 엄마에게 특별한

애착을 갖게 됩니다. 

그러다 생후 10~18개월에는 스스로 걷기

시작하면서 엄마에게 떨어져서 

모험을 시작하고 자신의 능력을

시험해 보면서 자신과 엄마가 분리된

존재임을 깨닫는 동시에 엄마의 소중함을

인식하게 됩니다. 

18~24개월은 분리불안과 낯선 사람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어 애착이 

커지는 시기입니다. 그러다

24~36개월에는 차차 엄마에 대한

개념이 명확해지면서 엄마와

어느 정도 시간 동안 떨어져도 

견딜 수 있습니다.

 

이런 과정 속에서 엄마에게 집착하고

엄마와 떨어지면 매우 불안해하는 현상

분리불안이라 하는데, 그런 상황이

병적으로 지속되는 경우 분리불안증, 

혹은 분리불안장애라고 합니다.

정상범위에서의 분리불안은 생후 1년

이내에 엄마와의 안정적인

애착관계가 형성된 아이들에게서

나타날 확률이 더 높습니다.

 

그러므로 아이가 어느 정도 분리불안

증상을 보인다면 엄마와의 안정적인

애착이 형성됐다 생각하고 아이에게

끊임없이 애정표현을 하며 단계별로

엄마와 떨어지는 연습을 한다면

차차 나아지게 됩니다. 

 

분리불안이 심한 아이 생활관리 TIP

1. 엄마에 대한 믿음 심어주기

엄마에 대한 믿음을 갖지 못하면 분리불안

증상이 매우 심해지고 주위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때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아이가 아직 어리다 해도 출근하거나 외출할 때

거짓말을 하거나 몰래 도망치는 행동은 절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억지로 떼어 놓지 않기

아이가 아직 엄마와 떨어질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야단을 치거나

억지로 떼어놓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엄마에게 매달리는 아이의 마음을 

읽고 어느 정도 받아준 다음 아이를

안심시키고 최대한 충분히 이해시켜주세요.

 

3. 스스로 하도록 격려하기

아이를 과잉보호하며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까지 엄마가 해주면 분리불안이 생길 수 

있습니다. 가급적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알아서 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스스로 해냈을 땐 칭찬과 보상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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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어린이집에 가야 하는 아이가 

분리불안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아이에게 새로운 환경에 대해

마음의 준비할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집에 대한 긍정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고

엄마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도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함소아한의원노원점이 알려드린

엄마 껌딱지 아이 생활관리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y 예봉아빠 2021. 2. 23. 14:06

안녕하세요 함소아한의원노원점입니다^^

 

벌써 2월도 이번 주를 마지막으로 끝이 납니다.

3월이 성큼 다가오는 만큼, 우리 아이들의

새 학기, 개학도 다가오고 있습니다.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되면

그동안과 달라지는 학습은 잘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도 되실 텐데요. 

 

오늘은 새 학기, 개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학습을 잘 따라가는데  도움이 되는

생활관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새 학기, 개학을 맞은 아이 학습 적응력이 필요하다면 ]

 

# 체력관리

꾸준한 운동과 규칙적인 수면시간 관리

학습의 기본이 되는 체력을 키워주세요. 

 

함소아한의원노원점에서는 경옥고 처방으로

평상시 체력 강화에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 호흡기 관리

비염, 잦은 감기 등 평소 호흡기 질환이

있다면 초기에 관리하여 컨디션을

빨리 회복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함소아한의원노원점에서는 한방감기약으로

관리를 돕고 있습니다.

 

# 집중력 & 시력관리 

스트레스 관리, 손글씨 쓰기, 오메가3 섭취 등으로

집중력을 높이고 안구 스트레칭, 독서대 사용으로

근시를 예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함소아한의원노원점에서는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는 경우 공진단 처방으로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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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생활과 친구들, 선생님과 만나는

시간은 설렘과 함께 긴장도 늘 동반됩니다.

 

이러한 친구들에게 함소아한의원노원점이

알려드린 새학기 학습 적응하는 생활관리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y 예봉아빠 2021. 2. 22. 14:47

안녕하세요 함소아한의원노원점입니다^^

 

봄이 오면서 새로운 싹이 트고 추웠던 

날씨가 서서히 풀리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봄을 질투하듯 꽃샘추위가 찾아오기도 하고

건조한 날씨도 지속되기도 합니다. 

환절기가 다가오는 이 시기에는

황사와 미세먼지도 심해져

피부에 영향을 주고 아토피나

알레르기성 피부염, 건조성 피부염,

지루성 피부염 등 피부 질환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피부가 연약한 아이들은 더욱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건강한 피부를 위한

생활관리법은?

 

1. 외출 후에는 잔여 먼지 털어내기

봄이 되면 심해지는 미세먼지와

황사는 피부에 오래 노출될수록

따가움, 발진 등의 반응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또 봄바람에 꽃가루가 날리기

때문에 평소 접촉성 피부염이나 

아토피, 알레르기 질환을 갖고 

있다면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 외출을 

했다면 집으로 돌아와서는

물로 가볍게 샤워하여 몸에

붙은 먼지나 이물질을 

씻어주는 것이 도움이 되고

머리카락에도 먼지가 잘

쌓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저녁에 감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뜨거운 물로 오래

씻거나 과한 세정제 사용은 

오히려 피부의 수분을 증발시켜

건조함을 유발하니 주의해야 합니다.

 

2. 건조함으로 가렵다면 보습에 신경 쓰기

건조함이 심해지면 가려움 증상이

동반되는데 이때 하얀 비늘 같은

각질이 쌓이는 것을 인설이라고 합니다.

 

인설은 주로 발뒤꿈치나 팔꿈치,

허벅지, 종아리 부위 등 몸 전체

부위에 생길 수 있는데, 증상이

오래되거나 심해지면 긁다가

상처가 생기기도 합니다. 

 

또 각질이라고 생각해 때를

밀거나 탕 목욕을 오래 하면

피부의 장벽이 약해지기 때문에

샤워는 10분 이내로 마치고

샤워 후에는 전신에 보습제를

사용하여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피부가 마르는 느낌이 

든다면 수시로 보습을 해주어야

합니다. 보습제는 방부제와

향료 등 첨가제가 적게

들어간 것을 추천합니다. 

 

3. 여드름, 피지에는 균형 잡힌 생활 유지하기

요즘 종일 마스크를 쓰고 있어

이로 인한 트러블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많아졌습니다. 

 

온습도가 높은 마스크 속은

여드름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으로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마스크를 벗을 수 없는

상황에서는 식습관과 수면습관을

바로 잡아주는 것만으로도 피지

분비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우선 자극적인 인스턴트 음식은

줄이고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야채와 과일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하고 깊은 숙면은 피부

재생과 회복을 돕는 호르몬 작용을

원활히 하여 개선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수면에 방해받지 않도록 밤 9시 이후

음식 섭취는 금하고, 자기 전 스마트폰과

TV 등의 전자기기를 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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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아한의원노원점이 알려드린

봄철 아이 피부에 관한 생활관리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y 예봉아빠 2021. 2. 19. 11:15

안녕하세요 함소아한의원노원점입니다. 

오늘이 벌써 절기 '우수'라고 합니다.

우수(雨水)는 봄비가 내리기 시작해 얼음과 눈이 녹아

물이 된다는 뜻으로 옛말에 '우수, 경칩에 대동강

물이 풀린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차가운 공기중에도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진 

방심하지 말고 쌀쌀한 날씨에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올 때 아이들의 신체는 계절

변화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니

건강관리에 신경쓰는 것이 좋겠습니다. 

 

봄이 오기 전 진액(津液)이 마르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진액이란 몸속 촉촉한 기운을 말하며

오장육부를 적셔 윤택하게 해 줍니다.

건조함과 찬 바람이 몸 안에 쌓인

아이들은 몸속 진액이 마르기 쉽습니다.

 

만약 이 상태로 봄을 맞는다면 호흡기

건조가 심해져마른기침이 오래가거나,

코딱지가 심해질 수 있고, 장(腸)이 건조해지면

식욕부진, 변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피부로 뻗는 진액이 부족해지면 가려움증과

아토피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진액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수시로 

마시는 습관을 들이고, 실내 온습도 

조절이 필요합니다. 

 

신진대사를 도와 몸속 노폐물 배출을 도와주세요.

우수를 지나면서 봄의 기운인 목(木) 기운이

왕성해지고, 소화기를 주관하는

토(土)의 기운이 약해집니다.

 

토의 기운이 약해지면 몸속 노폐물이

활발하게 배출되지 못하고 남아있기 쉽습니다.

그래서 봄이 오면 아이들이 입맛을 잃고

쉽게 피곤해하거나 짜증이 늘어납니다.

 

따라서 잠들기 2시간 전에는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하루 30분 이상 꾸준한 

운동으로 신진대사를 도와주어 

몸속 노폐물 대사를 활성화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철음식으로 봄철 호흡기 질환과 피로감 예방해주세요.

 

봄에 찾아오기 쉬운 피로,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견과류, 고단백 음식,

채소류를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견과류, 채소류를

식단에 꼭 추가해 챙겨주시면 피로를 이겨내고

잔병치레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비타민, 칼슘, 철분이 풍부해 

성장기 발육과 영양에 좋은 시금치를

참기름에 무쳐 나물로 먹거나, 된장에

푼 국물이나 멸치 국물에 조개와 함께

봄나물을 넣은 된장국을 끓여 먹는 것도 좋습니다.

 

가지, 버섯, 고사리, 도라지 등 묵은 나물은

양기가 저장돼 있어 몸속 진액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되고, 오미자를 물에 불린 후

꿀을 약간 타서 음료수 대신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함소아한의원노원점에서는 아이의 체질에

맞는 한약재로 탕약을 처방해 몸속 진액을

보강해주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침, 뜸, 부항 치료를 통해 몸속 

순환을 도와 봄 환절기 동안

잔병치레로 고생하지 않도록

아이 체질과 건강상태를 점검합니다.

 

 

 

 

by 예봉아빠 2021. 2. 18. 12:05

안녕하세요 함소아한의원노원점입니다^^

 

모두들 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툭하면 잘 체하는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평소 음식만 먹으면 자주 체하는 아이들은

지금처럼 길어진 집콕 생활에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자극적이고 기름진 음식들은 소화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바깥 활동이 어렵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져 활동량이 많이 줄고 먹을 것을 

아이들이 계속 찾기도 쉽습니다.

평소 잘 체하거나 소화기가 좋지 않은 아이

과식, 폭식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한의학에서 식체로 불리는 체한 증상은

먹은 음식이 잘 소화되지 않아 답답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속이 더부룩하고

답답한 증상을 호소하거나 속이 가득 찬

느낌을 말하기도 합니다. 트림, 메슥거림 증상도

생기고 성장기 아이들 중에서 유독 자주 체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자주 체하는 원인을 크게 

두 가지로 꼽습니다. 대표적인 것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소화기(비위)가 약할 입니다.

비위가 약하면 어릴 때부터 입이 짧고 

식욕도 많지 않습니다.

이런 아이들은 소화력이 약해 음식을

섭취하는 양이 적고, 증상이 지속되면 성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비위를 보강해 소화기를

튼튼하게  하는 방향으로 함소아한의원노원점에서는

치료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또한 잘못된 식습관으로 자주 체하기도 합니다.

평소에 과식이나 야식 섭취 때문에 위장에

만성적인 부담이 쌓이면서 식체 증상

생길 수 있습니다. 만성 식체는 복통과 함께

심한 입냄새, 방귀 냄새, 대변냄새 등의 증상을

함께 동반하기도 합니다. 

길어진 집콕 생활은 음식 섭취량이나 횟수가

늘고 고지방 음식을 많이 먹기 때문에

쉽게 체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지친 소화기 기운을

회복하고 소화기의 운동성을 도와

과식으로 인한 위장의 부담을 줄이고

소화불량 증상을 개선하도록 해야 합니다.

식체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소화기 상비약을 가정에 준비해두고 

식체 증상이 있을 때 복용하게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체하면 위장은 휴식이 필요합니다. 

이때 연달아 과식이나 폭식을 하면

다시 체하기 쉽기 때문에, 체했을 때는

위장에 부담을 줄이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먹도록 해야 합니다.

하루 이틀 정도 증상을 지켜보면서

미음, 죽, 흰 살 생선, 콩나물국 등

담담한 음식을 먹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밀가루, 인스턴트, 튀김 등

지나치게 기름진 음식, 탄산음료 등을

피해야 합니다. 

막힌 기운을 소통시키고 위장의 기운을

돕는 경혈을 지압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손등 엄지 손가락과 검지 손가락이

갈라지는 부분인 합곡혈을 눌러주면

소화불량이나 복통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배를 따뜻하게 하거나 핫팩을 올려

찜질하는 것도 비위의 기를 순환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온도는 너무 뜨겁지 않고

배가 따듯할 정도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핫팩을 바로 피부에 사용하면 화상의 위험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수건으로 감싸

배에 올려줘야 합니다. 

 

아이가 과식이나 폭식을 하지 않도록

먹을 양만큼만 접시에 덜어서 먹게 하는

식습관을 갖게 해야 하고, 포만감을 

느낄 수 있도록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이 소화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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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아한의원노원점이 알려드린

자주 체하는 아이 생활관리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y 예봉아빠 2021. 2. 16. 15:34

안녕하세요 함소아한의원노원점입니다.

오늘은 초경을 시작한 아이들의 키 성장에 

관하여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초경을 시작한 후에는 키 성장이 더뎌지기 

때문에 혹여 이대로 성장이 멈추는 건 

아닐까 걱정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초경을 시작한 아이,

키 성장이 걱정이라면? 

 

초경이 시작되면 키 성장은 멈추는 걸까?

 

초경이 시작됐다고 아이의 키 성장이

멈추는 것은 아닙니다. 평균적으로 초경을

시작한 후 1년 6개월~2년 정도 후에

성장판이 닫히기 때문에 이 기간 동안에

아이가 최대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식습관, 운동, 몸상태 등 성장의 핵심 요소들을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함소아한의원노원점에서는

성장치료를 병행하기도 합니다.

 

초경 후 키 성장을 위한 올바른 생활관리 법은?

 

1. 식단 관리하기

인스턴트식품을 줄이고, 성호르몬

분비를 늘릴 수 있는 새우나 오징어

조개, 알류 등의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충분히 수면하기

성장 호르몬은 깊은 수면에 

들었을 때 활발히 분비되기

때문에 연령에 따라 8~11시간

이상의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3. 공복 유지하기

배가 고프면 위 점막의 그렐린이라는

물질이 뇌하수체로 가서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에식사 후 2~3시간

정도의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아이의 초경 시기별 관리법

 

▶ 10.5세 미만

조기 초경에 해당되므로 성조숙증으로

인해 키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주기적인 검사와 구체적인 치료 계획이 중요합니다.

 

▶ 10.6~12.6세

초경 시기로는 이른 감이 있어서 아이의

최종 키를 예상해 보고 성장에 영향이

없도록 그에 맞는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 12.6세 이상

마지막 성장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꾸준한

관심과 생활관리가 필요합니다.

초경이 너무 늦어지지는 않는지

체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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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을 시작한 아이의 성장이

걱정되었다면 오늘 함소아한의원노원점이

알려드린 생활관리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y 예봉아빠 2021. 2. 8. 11:12

안녕하세요 함소한의원노원점입니다^^

 

어제는 입춘이었습니다. 

봄이 다가오는 절기 입춘은

몸에 쌓여있던 기운이 발상되며

대사 기능이 원활해지는 시기로

아이들의 성장 또한 활발히 이루어집니다.

 

건강하게 성장하려면 무엇보다

숙면이 중요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집콕 생활로 인해 기운 발산이 힘들고

불규칙한 생활 습관으로 체력이 떨어져

수면의 질이 저하되기 쉽습니다. 

 

숙면을 하지 못하면 쉽게 짜증이 나고,

예민해지는 등 심리적인 변화가 생기기도

하고 평소 비염, 아토피와 같은 기저 질환이

있는 아이들을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아이의 숙면을 

방해하는 원인을 파악하고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아이가 깊은 잠을 자지

못하는 요인으로는

 

▷ 자면서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

▷ 성장통과 같은 통증 질환이 있는 경우

▷ 소화기가 약한 경우

▷ 비염, 천식과 같은 알레르기 질환으로

코 막힘, 기침 등의 호흡기 질환이 있는 경우

▷ 편도 비대나 비만 등으로 수면 시 

호흡곤란이 있는 경우

▷ 기질적으로 예민한 경우

▷ 잠자는 환경이 불편한 경우

 

이런 원인을 파악하고 이로 인해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함소아한의원노원점이 알려드리는

[ 아이의 숙면을 위한 생활관리 TIP ]

 

1. 일정한 수면 패턴 유지하기

취침시간과 기상시간을 매일 일정하게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의 적정

수면시간은 환경과 연령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성장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 밤 11시부터 2시 사이기 

때문에 이 시간에는 깊은 잠에 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낮잠을 자면 밤에 잘 못 자는

아이도 많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낮잠 시간도 체크하여 평소

수면시간에 방해받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2. 자기 전 몸의 긴장 풀어주기

낮 동안 긴장된 몸이 편안하게

이완되어야 깊은 잠에 들 수 있습니다.

취침 전 따뜻한 물로 족욕이나

목욕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되고,

엄마 아빠가 머리와 등을 가볍게

쓸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자기 전 과격한 활동과 TV, 컴퓨터,

핸드폰 사용은 뇌를 각성시키고

긴장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자기 전 1~2시간 공복 유지하기

자기 전 우유나 과일 등 간식을

먹고 자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소화력이 약하기

때문에 자기 전 음식물 섭취는

속을 불편하게 하며 숙면에

방해가 됩니다. 

때문에 자기 전에는 최소 1~2시간의

공복을 유지하여 속을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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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아한의원노원점이 알려드리는

수면 상활관리가 많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원합니다^^

 

 

by 예봉아빠 2021. 2. 4. 17:09

안녕하세요 함소아한의원노원점입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들어가기 전 

우리 아이 건강에 대해 체크할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초등학교 입학 전에 체크해야 할

부분이 가장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함소아한의원노원점이

알려드리는 초등학교 입학 전 건강 체크리스트! 

 

1. 시력검사

8세 전후로 독서, 영상매체로 인해

근시가 진행된 아이들이 꽤 많다고 합니다.

특히 작년에는 집에만 있던 시간이 길어

영상 노출이 더욱 늘었을 거라 예상이 됩니다.

이러한 경우 아이들이 학교에서 칠판이 잘

안 보인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영유아 건강검진을

받아도 대략적인 시력밖에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입학 전 안과 점검도 받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2. 치과검진

영유아 때는 가볍게 닦거나 구강 티슈를

사용하시는데, 송곳니나 어금니가 나기 시작하면

본격적으로 양치질을 시작하게 됩니다. 

만 4~5세부터는 충치가 급격하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치실도 꼭 함께 사용해야 됩니다.

유치에서 영구치로 바뀌기 시작하기 때문에 

유치부터 좋은 습관을 들여놓아야 영구치도

관리하기 쉬우니 지금부터 습관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3. 성장검진

입학식으로 아이들이 줄을 지어 서 있는데

우리 아이만 유독 작다면 너무 속상해집니다.

부모님들이 가장 걱정하시는 부분이라고도

생각이 되는데요. 입학하는 아이들의 생일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같은 년생의 아이들과 

있으면 상대적으로 작아 보일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옛날에 작아서 걱정했는데 최근에

너무 빨리 크거나, 많이 클까 봐 걱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 8~9세 이전에는 성조숙증이

보험적용이 가능하니 입학 전에 체크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4. 집중력 점검

우리 아이가 유독 까불고 산만한 것 같다

그런 경우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적응은 잘할지,

우리 아이가 ADHD는 아닐지 걱정하는 부모님도

계실 텐데요. 너무 활발하고 집중력이 약해도

실제 ADHD의 범위에 들어갈 확률은 낮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보았을 때 아이가 산만하다면

그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방학적으로 가슴에 열이 많거나, 혹은 비염으로 코

막힘이 심해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집중력을 방해하는 원인을 제거하여 아이들의

활동이 방해받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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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아한의원노원점이 알려드린

초등학교 입학 전 건강 체크리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마다 자라는 패턴과 속도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아이의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앞으로 

건강하게 자라는 데 도움이 됩니다^^ 

by 예봉아빠 2021. 2. 2. 14:51

안녕하세요 함소아한의원노원점입니다^^

 

겨울에는 전기장판, 온수매트, 핫팩등

난방 용품을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40~50도의 온도에도 피부가

장기간 노출되면 화상을 입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이들은 온도 변화에 예민하지 못해

저온 화상에 더욱 취약합니다. 

 

화상은 얼마나 고온에 노출되었는지 뿐 아니라

열에 얼마나 오래 노출되었는지도 중요합니다.

고열의 경우는 짧은 시간만 노출되어도

2도 화상 등 심한 화상에 노출될 수 있으나

저온화상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뜨겁다고

느끼지 않는 40~50도의 열에 장기간 

노출됐을 때 생기는 화상입니다.

 

겨울철 많이 사용하는 핫팩이나

찜질팩, 뜸 등으로 인한 접촉 화상,

히터나 온풍기 등의 복사열에 의한

화상 등이 대표적입니다. 

 

열을 직접 접촉하지 않더라도 

40~50도의 온도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진피층의 단백질에 변성이 일어나

피부조직이 파괴됩니다. 

 

저온 화상도 초기에는 발적과

수포가 나타납니다. 다만, 고온 화상과는

달리 초기 통증이 별로 없고 

상처의 진행속도도 다소 느린 편이라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화상은 사고를 당한 후 3~4일 까지는

상처가 진행된다고 보기 때문에 처음에

증상이 가볍다고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지속적인 보습, 쿨링 관리를 하고 수포가

생겼다면 상처가 더 깊어지기 전에 

전문의를 찾아가야 합니다.

 

함소아한의원노원점이 알려드리는

[ 저온화상에 대처하는 TIP ]

 

#1. 흐르는 물에 15분 이상!

저온 화상을 입었을 때도 마찬가지로

환부를 흐르는 물에 씻어 충분히 열을

식혀야 합니다. 이때 피부는 문지르지 않고

얼음을 직접 상처부위에 대거나 얼음물을 

붓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난방용품 점검

아이들은 온도 변화에 예민하지

못하므로 어른들이 좀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는 직접 피부에 닿지 않도록

이불이나 매트를 깔고 사용합니다.

 

#3. 스마트폰, 노트북도 점검!

최근에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의

배터리에서 생기는 열로 저온화상을

입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배터리에 접촉한 상태로 잠들거나

장거리 이동시 무릎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다

저온 화상을 입는 경우가 있으니

이러한 전자 기기를 사용할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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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아한의원노원점이 알려드린

저온화상 예방 생활관리로 

안전한 겨울을 보내기를 

기원합니다^^

 

 

 

by 예봉아빠 2021. 2. 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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