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소아한의원노원점입니다^^

 

오늘이 벌써 동지라고 합니다. 

1년 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긴 동지가 지나면

매서운 추위가 찾아오죠.

지금도 추운데 더 추워진다고 하니

벌써부터 몸이 떨립니다.

 

이런 추위가 오면 우리 몸은

움츠러들고, 움직임은 적어지는데

요즘은 외부 활동까지 제한되어

더욱더 활동량이 줄어들었습니다. 

 

이처럼 집에 있는 시간이 긴 시기에는

'기일즉체(氣逸卽滯)' 기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해 순환이 저하되고

체력과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어른들에 비해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의 경우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고 예전과는 다른 일상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이 건강한 겨울을

나기 위해서는 신경 써야 하는 부분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함소아한의원노원점이 알려드리는

겨울철 생활관리 TIP 

 

1. 날씨가 추워도 환기는 필수로 하기

 

면역력이 약해지면 가장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는 기관은 호흡기입니다.

실내에서 주로 생활하는 요즘 같은 

시기에는 환기에 더욱 신경 써 주어야 합니다. 

 

밀폐된 환경에 바이러스는 더 오랫동안

생존하고 생활 속에서의 유해가스는

끊임없이 발생하기 때문에

춥다고 환기를 잘하지 않으면

호흡기가 약해지기 쉽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은

더 주기적인 환기가 필요하고

하루 2~3번, 10분 이상 충분히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기하기 적합한 시간으로는

이른 아침이나 늦은 밤보다

오전 11시에서 오후 4시 사이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2. 배를 따뜻하게 하여 배앓이 예방하기

 

활동량이 줄어들면 소화기의

운동성도 저하되는데 이때 소화기관이

약한 아이들은 복통, 배앓이, 설사, 변비 등

증상이 잦아지게 됩니다. 

 

이와 같은 소화기의 불편감은 아이의 

식욕부진으로도 이어질 수 있고, 식사를

통한 충분한 영양소 흡수가 어려워

체력과 면역력이 함께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 배앓이 증상이 생기지

않도록 미리 관리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 잦은 배앓이를 호소하는 아이라면

속을 차갑게 하고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밀가루 음식이나 과자, 찬 음료 등을 피하고

배를 만져봤을 때 배가 차다고

느껴진다면 따듯한 정도의 핫팩을 

올려놓거나 배꼽 주변을 시계방향으로 

쓸 듯 마사지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3. 꾸준한 실내 운동으로 체력 유지하기

 

길어진 집콕 생활로 인해 체중이

급격히 증가한 아이들도 많아졌습니다.

 

살이 찌면 움직임이 둔해질 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근육량도 적어지기 때문에

꾸준한 운동으로 적당한 체지방량과

근육량을 유지해야 합니다.

 

하지만 운동을 전혀 하지 않던

아이에겐 간단한 실내 운동이라도 

벅차게 느껴질 수 있어서 일상 속에서의

활동을 조금씩 늘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계단 올라가기나 집안일을 돕는 등

아이가 일상 속 움직임에 익숙해지게 하고

구체적인 칭찬과 함께 점점 강도를 올린

운동으로 체력을 늘리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적당한 강도의 운동은 체력뿐 아니라

성장에도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에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겨울철 뜸 치료로 양기 보충하기

 

아이들은 대부분 집에 있기 때문에

건강에 무리가 없어 보이지만

온실 속 화초처럼 안전한 공간에

있기 때문에 그렇게 보일 뿐입니다. 

 

따라서 올바른 면역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양기(陽氣)'를 기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함소아한의원노원점에서 진행하는

양기를 기르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뜸 치료'입니다. 겨울철 

'뜸 치료'는 쑥뜸을 채워 감기나

배앓이 등에 도움되는 혈자리를

자극하여 따뜻한 온기를 몸속으로

퍼지게 하고 기운을 북돋아

잔병치레를 예방합니다. 

또 뜸 치료는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여

겨울철 자주 나타나는 질환이나 

증상을 최소한으로 줄여주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겨울철 비염을 달고 살거나 

추위를 많이 타고 손발이 찬 아이,

장염 등 배앓이 질환으로 고생하는

아이라면 겨울철 뜸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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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아한의원노원점이 알려드린

겨울철 동지 생활관리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y 예봉아빠 2020. 12. 21. 11:14

안녕하세요 함소아한의원노원점입니다^^

 

얼굴을 잔뜩 찡그린 채로 자주 배가 아프다며

호소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배탈인가, 장염인가? 하는 마음에

병원에 가고 걱정하였지만

가끔은 밥을 먹어라, 숙제를 해라

하면 꼭 배가 아프다고 하며 자리를

피하는 것을 보며 꾀병인가? 하는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함소아한의원노원점에도

자주 배를 아파한다고 해서 왔지만

장염도, 배탈도 아닌 경우가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걸핏하면 배 아프다고 하는 아이, 

왜 그런 걸까요?

 

아이들은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정확히 어디에 문제가 생겼는지

잘 알지 못하고 어지러운 건지,

졸린 건지, 피곤한 것인지

표현하는 것이 서툽니다.

어린아이들의 경우 이 모든 

불편한 상황을 '배 아프다'라는 말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또한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

배가 아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사를 갔거나,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가야 하는 경우처럼 갑작스럽게

환경이 바뀔 때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그 증상이 신체로 나타나게 됩니다.

아이가 자주 배가 아프다고 한다면

아이의 몸과 마음이 알려주는

스트레스로 이해하고 상태를

세심히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함소아한의원노원점이 알려드리는

스트레스로 배 아프다고 하는 아이

생활관리 TIP

 

1. 마음을 보듬어 주세요. 

 

심적 원인이 이유라면 우선

편안한 환경을 조성해주고

아이의 말과 행동에 민감하게

귀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하루는 어땠니?" 혹은

"오늘 ~~ 때문에 속상했니?"

라고 물어봅니다. 아이들은 부모가

자신의 상태에 관심을 가져주었다는

것만으로도 위로받습니다.

아직 말을 잘 못하고, 표현력이 

미숙하다면 좋아하는 놀이로

휴식을 갖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2. 손으로 마사지해주세요.

 

'엄마 손은 약손'이라는 말처럼

손으로 배를 문지르는 마사지는

여러 면에서 효과적입니다.

실제로 온찜질과 같은 역할을 해

몸을 따뜻하게 만들고 이완해 줍니다.

곁에서 스킨십을 해 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심리적으로 편안함을 느낍니다.

 

하지만 아이가 배가 아프다고 해서

습관성이라고 단정 지어서는 안 됩니다.

장에 가스가 차서 아플 수도 있고 장염이나,

수술이 필요한 맹장염일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땐 바로 병원으로! 

                                     □ 돌 전 아이가 배가 아픈 것처럼 힘들어한다.

                                     □ 배에 힘을 준다.

                                     □ 다리를 배 쪽으로 웅크리고 자지러지듯 운다.

                                     □ 변에 피가 섞여 나온다.

                                     □ 배가 아프다며 울다가, 10분 잠잠하고 다시 우는 패턴이 반복된다.

                                     □ 토하거나 설사를 하고 복통을 호소한다

                                     □ 뚜렷한 원인을 알 수 없는데 배가 계속 아프다고 한다.

                                     □ 사타구니나 고환 근처가 아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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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아한의원노원점이 알려드린 정보가

자주 배가 아프다고 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y 예봉아빠 2020. 12. 10. 14:08

안녕하세요 함소아한의원노원점입니다. 

코로나 19 이후 우리의 삶은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해야 하고, 개인위생을 

더욱더 신경 쓰게 되었습니다.

 

함소아한의원노원점에 내원하는 아이들 중에서도

마스크 벗는것을 무서워하거나 손을 자주

씻는 등의 증상을 보이는 아이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세균 공포증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을 

과도하게 염려하는 증상을 말합니다.

세균에 감염될 수 있는 장소나 물건,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고 소독 세정 등에

강박적인 증상을 보이곤 하는 증상입니다. 

 

예를 들면 마스크를 쓰고 있다가, 자칫 실수로 

벗겨졌다거나, 외출 후 손을 깜빡하고 안 씻었다면

심한 불안 반응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세균 공포증은 공포의 대상이 완전히 제거되었는지

확인하기 힘들기 때문에, 강박적인 행위가 

스트레스를 불러일으키며 일상생활과

대인관계에까지 부정적인 영향

끼칠 수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아이의 불안감이 심화되어 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라면 적절한 대처와

치료를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세균 공포증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1. 부모의 불안

결벽증이나 세균 공포증의 명확한 이유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평소 부모가

지나치게 청결을 강조하거나

아이의 행동을 엄격하게 통제하면

아이는 늘 불안해하고 결벽증이나

공포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이 앞에서 물건에 소독약을

과하게 뿌린다거나 마스크를 잠시라도

벗으면 강력하게 혼내는 등의 행동을

하진 않았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2. 아이의 기질

기질적으로 예민하거나 조심스럽고

신중한 성향을 타고난 아이들

급작스러운 환경 변화에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상상력이 풍부하고 예민한 감성의

아이들은 보이지 않는 것들에 막연한

공포감을 갖게 될 수도 있습니다.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감염에

대한 염려가 극도로 높아졌습니다.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으며,

TV, 인터넷, 제난 문자 등 관련 보도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예민하거나 겁이 많은 기질의

아이들의 경우 세균 공포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함소아한의원노원점이 알려드리는

세균 공포증 생활관리 TIP

1.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안심시켜주세요.

엄마 아빠는 사소하게 여길 수 있지만

아이는 당장이라도 무서운 세균이 가족을

해칠 것 같은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아이의 두려움을 공감해준 다음

올바른 예방법을 정확히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이러스 참 무섭지? 하지만 손을 잘 씻고,

마스크를 잘 쓰면 세균이 우리 몸에 못 들어온단다."

"세균에 감염되어도 병원에 가면 나을 수 있어"

등 상황을 설명해주며 안심시킬 수 

있는 이야기들을 차분히 해주세요. 

 

2. 세균과 바이러스의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세요.

일상생활을 하면서 사람은

굉장히 많은 미생물과 공존하며

생활합니다. 그중에는 병균도 있지만

건강에 도움이 되는 균도 있습니다.

 

손을 너무 자주 씻게 되어 피부가 

건조해지고 트면서 오히려 박테리아가

침투하기 쉬운 상태가 될 수 있으니,

적당한 세균은 우리 몸을 지켜주는 

보호막이라는 것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세균과 바이러스를 다룬 과학 그림책을

읽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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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코로나19로 부터 벗어나

잃어버린 일상 생활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by 예봉아빠 2020. 12. 8. 15:07

안녕하세요 함소아한의원노원점입니다^^

오늘이 벌써 대설이라고 합니다. 

 

대설은 일 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기로, 겨울의 한가운데서 한 해를

마감하며 새해를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우리 인체 역시 이 무렵이면 지난해 지친 몸을

회복하면서 봄을 위해 힘을 비축하려고 합니다. 

 

이 시기에 우리 몸은 전반적인 

에너지 대사가 저하되며, 

지속적인 기온 변화로 인해 감기나

호흡기 질환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특히 아이들의 경우 기온 변화에 대한

온도 적응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성인에 비해 감기에 걸리 쉽고 

 

감기에 걸리게 되면 밥도 잘 먹지 않고, 

잠도 깊이 자지 못해 성장에 영향

받을 수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함소아한의원노원점이 알려드리는

겨울철 생활관리 TIP

 

[ 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습관 들이기 ]

 

아이들은 기본적으로 성인보다 기초체온이

높습니다. 하루 종일 지치지 않고 뛰어놀며, 

조금만 움직여도 땀을 내곤 합니다. 

이런 아이들은 땀이 쉽게 끓어오르고 

쉽게 식게 됩니다. 

즉, 우리 아이는 한겨울에도

땀을 흘리기 때문에 열이 많고

면역력이 강할 거라 방심하면

감기와 같은 잔병치레뿐

아니라 성장에도 방해를 받습니다. 

 

1. 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 섭취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고, 생강이나 계피차

마시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향이 강해서 먹기

힘든 경우는 꿀이나 올리고당을 타 주면

비교적 수월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2. 기운이 없다면 육류 반찬 섭취하기

냉수나 아이스크림 같은 찬 음식은

멀리하고, 삼계탕이나 불고기, 등심구이 같은

육류 중심의 반찬을 더 자주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소화기에 찜질하기

겨울에는 소화기의 운동도 저하되기

마련이므로 가정에서는 한 번씩 너무

뜨겁지 않은 핫팩을 아이의 배에 올려주거나

뜸 치료를 받으면 소화불량과 식욕저하 등에

도움을 줍니다. 

 

[ 겨울철 성장관리는 필수! ]

 

1. 비타민D 섭취하기

실내 활동이 늘어날수록 햇빛을

통한 비타민D의 합성이 줄어들면

칼슘대사가 저하되면서 뻐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너무 춥지 않은 날에는 적절한 야외활동으로

햇빛을 충분히 쬐어주고. 소고기, 달걀, 우유,

고등어, 연어, 참치와 같은 음식을 적극적으로

섭취하는 것과 동시에 비타민D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2. 꾸준한 실내 운동하기

활동량이 줄어들면 쉽게 체중이

증가하게 됩니다. 비만으로 인해 

성장에 제한을 받지 않도록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실내 운동으로

꾸준한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수면시간을 늘려주세요. 

동의보감에서는 조와만기(早臥晩起),

일찍 자고 천천히 일어나는 것을 

겨울철 건강관리의 첫째로 손꼽은 만큼,

평소보다 수면 시간을 늘림으로써

성장호르몬이 풍부하게 공급되어 

아이의 성장을 위한 기회로 삼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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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아한의원노원점이 알려드린

겨울철 성장에 도움되는 생활관리가

많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y 예봉아빠 2020. 12. 7. 11:10

 

안녕하세요 함소아한의원노원점입니다.

언제나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

하지만 가끔 깜짝 놀랄 정도로 입냄새가 

심하게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침이라서 잠깐 그런 거겠지 하고 생각했지만

양치를 해도 없어지지 않는 우리 아이 입냄새

원인은 어쩌면 축농증일 수도 있습니다. 

함소아한의원노원점에 내원하는 아이들도

입냄새로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은 이런 경우 부모님께서는 

위가 안 좋은 건 아닐지 염려하시곤 합니다.

 

입 냄새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특히 아이에게서 입 냄새가 

심하다면 축농증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막힘, 누런 콧물, 목 뒤로 

콧물이 넘어가는 후비루 증상을 보이고

코와 입에서도 냄새가 납니다.

코가 막히니 머리가 무겁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증상도 보입니다.

 

▶ 입 냄새 원인, 입이 아닌 코

 

축농증은 기본적으로 코 안쪽에 깊숙한 

'부비동'에 염증이 생겨 농이 축적된 

증상입니다. 부비동은 코와 좁은 관으로

연결되어 있어, 비염, 호흡기 질환 등으로

염증이 생기면 공기가 차 있어야 할 

부분에 농이 쌓이고 코로 넘어가며 

누런 콧물의 증상을 보입니다. 

특히 아이들은 부비동의 크기가 작아서

축농증으로 진행하기 쉽습니다.

축농증을 앓고 있거나, 만성, 급성 축농증의

경우 입 냄새를 동반합니다.

말을 할 때는 소리가 성대 진동으로

공기가 목구멍과 입을 통해 나가는데.

이때 목과 코 뒷부분에 쌓인 누런 콧물(분비물)을

거쳐 나가기 때문에 대화할 때 입 냄새가

느껴지는 것입니다.

이때는 가글이나 양치질을 해도

큰 효과가 없고, 부비동의 염증으로 인한

것이므로 축농증을 치료해야만 입 냄새도

자연스럽게 사라질 수 있습니다. 

 

▶ 차갑고 건조한 공기 멀리하기

 

비염이 축농증의 원인은 아니지만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비염으로 인해 

늘 콧물을 달고 사는 경우 축농증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비염 증상이 있는 아이들은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하는 것이 축농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비염 관리는 차갑고 건조한 바람으로부터

코를 지키는 것이 우선입니다. 요즘은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기 때문에 외부의

찬 공기는 차단할 수 있는데 문제는

집이나 차 같이 아이가 오래 머무는 곳에 있습니다.

침대나 아이가 자는 공간이 너무

창문 쪽으로 붙지 않도록 하고

불가피한 경우라면 매트나 

쿠션 등으로 서늘한 공기를 

막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차 안에서는 히터를 세게 틀거나

환기를 하지 않을 때는 

지나치게 건조해질 수 있는 만큼,

열선 시트를 사용하거나 따듯한 바람을

얼굴보다는 발 쪽으로 해 평소

생활에서 코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써야 합니다. 

 

▶ 생활습관으로 축농증 개선하기

 

축농증은 재발이 잦은 질환이기 때문에

함소아한의원노원점에서는 아이의

증상을 치료하면서, 코의 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호흡기의 온도 조절 능력을 강화하고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한약을 처방하기도 하고,

뜸 치료나 침 치료를 통해 호흡기가

잘 순환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함소아한의원노원점에서는 아이의

생활습관이나 식습관을 파악하여

아이에게 축농증을 유발할 수 있는

환경 개선에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물을 마시는 것입니다.

또한 찬 음식도 좋지 않습니다. 

아이스크림이나 차가운 음료수를 먹고

난 뒤에는 미지근한 물을 조금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몸의 진액을 생성해 호흡기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코 점막을 강화해주는 대추차, 

코 막힘과 비강 내 염증 감소

도움을 주는 박하차를 끓여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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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아한의원노원점이 알려드린

아이 입냄새 나는 원인과

축농증에 관한 생활관리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y 예봉아빠 2020. 12. 3. 16:02

안녕하세요 함소아한의원노원점입니다^^

오늘은 매월 찾아오는 통증!

생리통 관리법에 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함소아한의원노원점이 알려드리는

엄마와 딸을 위한 생리통 관리법!

 

" 스트레스 관리하기 "

 

충분한 휴식과 수면으로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하고, 조깅이나 줄넘기, 요가 등의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꾸준한 운동은 정신을 안정시키고, 골반을 

강화하여 통증을 줄여줍니다. 

 

" 마그네슘 섭취하기 "

 

자궁의 긴장도가 높을수록 통증이

심할 수 있습니다. 경련을 개선해주는

마그네슘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그네슘이 풍부한 음식으로는 콩이나

견과류, 바나나, 아보카도, 두부, 해조류

등이 있습니다. 

 

" 생리통에 좋은 한방차 마시기 "

 

자궁 속에 찬 기운이 뭉치면 근육이

수축되고, 통증도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쑥, 작약, 당귀, 계피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유자, 생강, 귤피 등을 

우려 차로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생리통에 도움되는 마사지 하기 "

 

무릎뼈 정중앙의 안쪽에서 손가락 두 마디

위의 자리한 혈해혈뭉친 어혈을 풀어주며

염증과 통증 감소에 효과적이고, 

자궁의 혈액순환을 도와줍니다.

 

생리통이 있을 때 자주 마사지하면 좋습니다.

 

" 자궁의 기혈순환을 위한 한방 치료 "

 

함소아한의원노원점에서는 자궁을 보하고,

기혈순환에 좋은 혈자리를 응용해 침, 뜸, 부항

등으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증상에 맞는 1:1 개별 한약을 처방하기도 하는데,

그중 대표적인 처방인 '현부 이경탕'은 복통 개선,

혈 보충, 스트레스 완화 등에 좋은 약재가

포함되어 생리통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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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찾아오는 생리통으로 

몸과 마음이 힘들다면 

오늘 함소아한의원노원점이 알려드린

생리통에 도움되는 생활관리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생리통 첩약 시범사업기관으로 선정되어

의료보험 적용받으실 수 있습니다^^

 

 

 

by 예봉아빠 2020. 12. 1. 11:03

안녕하세요 함소아한의원노원점입니다^^

 

아이가 배 아프다고 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셨나요?

반복되는 아이의 복통! 

원인에 따른 함소아한의원노원점의

한방 치료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조금만 먹어도 배가 아파요.

복통을 호소하는 아이들 중

가장 흔한 원인은 가스가 차거나

변비가 심해진 경우입니다. 

 

조금만 먹어도 배가 아픈 증상이

잦아진다면 나아가 아이들의 식욕부진으로

이어져 성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아이들은 함소아한의원노원점에서 

가스나 대변이 잘 배출될 수 있도록

장운동과 원활한 배변활동을

도와주는 치료를 도와줍니다. 

 

 

2. 음식을 입에 물고 있어요.

평소 적게 먹고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타고난 뱃골이 작아 소화가

힘든 경우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은 함소아한의원노원점에서 

위장의 기운을 북돋아 소화력

증진을 도와주는 치료를 도와줍니다.

 

 

3.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아파요. 

평소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자주 아픈 아이들의 경우

 

비위 기능이 떨어져 있어서 음식을

몸에 흡수시키기 힘든 경우일 수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은 함소아한의원노원점에서 

비위 기능 강화를 도와주는 치료를 도와줍니다. 

 

 

4. 입 냄새, 변 냄새가 심하고 가슴이 답답해요.

입 냄새, 변 냄새가 유독

심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음식이 잘 소화되지 않고

위장에 머물러 있는 경우

입 냄새나 가슴이 답답한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은 함소아한의원노원점에서 

위장의 기운을 소통시켜 소화를 도와주는

치료를 도와줍니다. 

 

 

5. 밥 먹다가 화장실에 가요.

밥 먹다가도 화장실에 가서

변을 보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장이 예민한 체질로, 이런 아이들은

함소아한의원노원점에서 위와 장의 기운을

함께 증진시키고 소화기가 따뜻하게

유지되도록 도와주는 치료를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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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들이 복통을 호소하는

다양한 원인에 관해 알아보았습니다.

 

복통이 있는 아이라면 정확한

원인과 증상에 맞는 치료를 하는 게

중요하니 우리 아이는 왜 

복통을 호소하는지 확인해 보아요^^

by 예봉아빠 2020. 11. 24. 10:40

안녕하세요 함소아한의원노원점입니다^^
어제는 절기 '소설'이었습니다. 

 

소설은 첫눈이 내린다는 뜻을 지닌

절기로, 이 시기가 되면 본격적인

추위와 함께 감기에 걸리는

아이들이 많아집니다.

 

특히 평소 목이 자주 붓는 아이들은

조금만 찬 바람을 쐐도 

금세 열이 나고 감기에 걸리게 됩니다.

 

아이들이 목감기에 걸리면 목의 통증으로 

힘들어하고 밥도 잘 먹지 않는데

그렇게 되면 이후 성장에도 

방해를 받게 됩니다. 따라서 이 시기에

올 수 있는 목감기 예방에 힘쓰고

감기에 걸렸을 때는 적절한 관리를 통해

초기에 회복하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함소아한의원노원점에서 알려드리는

목감기 예방에 좋은 생활관리  TIP!

 

1. 평소 청결과 위생에 신경 쓰기

평소 청결과 위생에 신경 써주는 것만으로

많은 호흡기 감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외출 후 손을 30초 이상 깨끗이 씻어주는 게 

좋고, 구강 위생이 좋지 않을 때는 목감기에

더 쉽게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식사 후 

30분 안에는 반드시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실내 공기를 깨끗이 하기 위해 

아침저녁으로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주고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라면 환기보다는

공기청정기 등으로 실내 공기를 

정화해주면 좋습니다. 

 

2. 목에 찬 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목수건이나 목도리 감기

한방에서는 찬 바람을 맞아 목 뒤가 서늘해

지면 감기에 노출되기 더 쉽다고 봅니다.

따라서 아이들과 외출 시에는 목도리나

목수건으로 찬 바람 닿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만약 찬 바람을 맞아 감기가 올 듯 말 듯

으슬으슬한 느낌이 든다면 고개를 숙였을 때

가장 높게 튀어나오는 뼈의 바로 밑부분의

혈자리인 대추혈을 아침저녁으로 헤어드라이기

바람으로 따뜻하게 쐬어주는 것으로 

호흡기 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3. 콧물, 코막힘 등 초기 감기 증상 관리하기

찬 바람을 쐰 후 바로 콧물이 생기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콧물이 많아져

코가 막히면 코로 숨을 쉬는 것이 

불편해 입으로 숨을 쉬는데 이때

목은 건조해지고 바이러스나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또 콧물 양이 많을 경우 목 뒤로 넘어가

인후를 자극하여 가래를 만들고 기침을

유발하기 때문에 초기 감기,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할 때는

더 이상 심한 감기로 진행하지 않도록

몸이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4. 실내 습도는 50~60%, 온도는 22~24도 유지하기

날씨가 추워지면 난방을 시작하면서

실내 습도가 떨어지게 되는데, 습도가 떨어지면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져 코가 막히고 목이 따갑거나

칼칼한 증상이 생길 수 있으니 온도를 너무 

높게 설정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 온도는 22~24도를 유지하고, 

난방을 할 때는 가습기를 함께 틀어

습도를 50~60%로 맞추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습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샤워 후 욕실 문을 열어두는 것도 

습도를 높이는 방법입니다. 

 

5. 물과 한방차 수시로 마셔주기

목과 기관지를 촉촉하게 하고 가래 배출을

돕는 가장 좋은 방법은 수분 섭취로 

미지근한 온도의 물을 수시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따뜻한 성질로 호흡기 질환에 

자주 사용되는 한방 약재인 도라지나 

열을 내리고 가래를 삭이는 데 도움이 되는

배즙을 따뜻한 차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아이가 먹기 힘들어한다면 꿀을 

조금 섞어 먹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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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아한의원노원점에서는 겨울철

찬 기운에 떨어진 호흡기 면역력은

뜸 치료를 통해 관리해줍니다. 

 

한의학에서는 목의 뒤쪽과 등의 위쪽에 

위치한 풍부, 풍지, 풍문혈 등에 찬 기운이

들어온다고 표현하는데 이러한 혈자리에

침 치료나 뜸 치료를 해주면 호흡기 증상을

완화하고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뜸 치료는 쑥을 태워 나오는 따듯한

기운을 아이들의 호흡기 혈자리에 쐬어

떨어진 호흡기 면역력을 보강해 주고

감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by 예봉아빠 2020. 11. 23. 11:54

안녕하세요 함소아한의원노원점입니다^^

 

오늘은 추적추적 비가 오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입니다. 

 

이런 날에는 아이들이

훌쩍훌쩍 콧물을 흘리며 

비염 증상으로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비염이라 하면 아침저녁으로 

뚝 떨어지는 차가운 공기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처럼 마스크도 잘하고 외출도

많지 않은 시기에 갑자기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의 비염 증상이 심해졌다면

차가운 공기가 코 점막에 자극을 주어

과민반응이 나타나 코의 기능을

제대로 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콧물, 코막힘 증상은 아이의 숙면,

식욕, 성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치료와 관리가 중요합니다. 

 

아이 비염 어떻게 관리해 줘야 할까?

 

1. 기상 후 체조와 따뜻한 물 마시기

한랭 자극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비염의 특징은 물처럼 맑은 콧물을

흘리거나 맑은 콧물을 동반한 재채기,

코막힘 증상 등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건조한 대기로 인해 코 점막이

건조해지니 아이가 자꾸 코를 후비고

만져 점막이 갈라지고 코피가 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코 점막이 스스로 적당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기능을 회복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벽 기온이 뚝 떨어지는 요즘 날씨에는

잠자리에서 일어나 바로 거실에 

나서지 말고 자리에서 기지개를 켜는 등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여 몸을 따뜻하게

덥힌 후 침실 밖으로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2. 수면양말을 신어 혈액순환 관리하기

코가 막히면 호흡 조절에 관여하는

비강 내 수용체들이 외부 자극에

둔감해지고, 이는 비강 반사를 감소시키는데

 

그로 인해 코막힘이 점점 더 심해지면

입으로 숨을 쉬는 구개 호흡을 하게 됩니다. 

 

이를 개선하려면 취침 시 코막힘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자기 전에 족욕을 하거나

수건에 뜨거운 물을 부어 따듯한 김을

코로 들이마시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발이 찬 아이라면 수면양말을

신게 하여 발을 따뜻하게 하는 것도

도움을 줍니다. 

 

함소아한의원노원점에서는 

가을, 겨울에 유독 심해지는

비염은 한약 처방을 주로 하게 됩니다.

 

또한 침, 뜸, 부항 치료를 통해 효과를 더욱 

좋게 하도록 돕습니다. 

 

동일한 증상의 비염이라도 

더위를 많이 타는 아이인지

추위를 많이 타는 아이인지에

따라 처방을 달라지며, 콧물과 

코막힘이 심한 정도에 따른 

처방 또한 다릅니다. 

 

아이 개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맞는

맞춤 처방과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by 예봉아빠 2020. 11. 19. 14:07

안녕하세요 함소아한의원노원점입니다^^

 

오늘은 변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까 합니다. 

변비는 2가지 종류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1. 변을 보고 싶은데 안 나오는 경우

2. 변을 일부러 참는 경우 

 

변을 일부러 참는 경우는 

배변 훈련하는 나이 때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배변을 일부러 참는 일이 악순환으로

반복될 경우 빠져나오기 쉽지 않습니다.

 

대변을 참는 경우는 아이가 대변을 봤을 때

한번 아팠던 경험에서부터 시작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번 아팠기 때문에 '다음에 또 아프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으로 대변을 참게 되면 참는 그 시간 동안

변은 더 딱딱해지며, 다음날 변을 보면

더 아프고 그럼 또 참게 되는 악순환이 됩니다.

 

이러한 경우 함소아한의원노원점에서는

생활관리, 아이의 심리적 불안감 해소하는 것으로

치료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대변을 보고 싶은데 잘 못 보는 경우에는 

체질에 따라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열이 많아 변이 바싹 말라

대변을 보기 힘든 경우인 열성 변비가 있고,

변을 밀어내는 힘이 약해서 생기는

기허 변비도 있습니다. 

 

여러 원인에 따라서 치료 방법도 

조금씩 다릅니다. 

 

공통적으로 가장 중요한 생활관리는

무조건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합니다.

 

변이 딱딱한 아이들은 대부분

물 섭취량이 적은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에게 변비가 있으면

하루에 물을 몇 ml 마시는지 

체크를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래서 기존 먹는 물의 양보다 

더 늘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물 외에 물, 보리차는 가능합니다.

우유, 주스, 생과일주스 등의

음료는 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순수한 물 혹은 보리차로만

500ml는 복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는 변비에 도움되는 

마사지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를 눕혀놓고 부모님은 

발 쪽에 앉으신 후 아이의 발목을 잡고

무릎을 접어 올려 배에 닿도록 해주면

 

배가 눌리는 자세가 돼 복부가 압박되고

밑에 있는 장기들도 함께 압박되고

밀려나게 됩니다. 그래서 대변을

강제적으로 밀어낼 수 있게끔 하는 동작입니다.

 

이러한 자세를 매일 50~100번 정도

꾸준하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대변을 보고 싶은 생각이 없더라도

매일 정해진 시간에 변기에 앉아 

힘을 주는 연습을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한 유산균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함소아한의원노원점에서 아이 변비 치료는

원인에 따라 방법이 다릅니다.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는 뜸 치료

변비에 관한 혈자리에 침 치료를 진행합니다.

 

체질에 맞는 한약 처방을 통해서

장운동을 활성화시키고,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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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증상이 있는 아이들은

함소아한의원노원점이 알려드린 생활관리

1. 물 500ml 마시기

2. 마사지 하기

3. 정해진 시간에 변기에 앉아서 힘주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y 예봉아빠 2020. 11. 1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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