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소아한의원노원점입니다^^

 

봄이 오면서 새로운 싹이 트고 추웠던 

날씨가 서서히 풀리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봄을 질투하듯 꽃샘추위가 찾아오기도 하고

건조한 날씨도 지속되기도 합니다. 

환절기가 다가오는 이 시기에는

황사와 미세먼지도 심해져

피부에 영향을 주고 아토피나

알레르기성 피부염, 건조성 피부염,

지루성 피부염 등 피부 질환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피부가 연약한 아이들은 더욱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건강한 피부를 위한

생활관리법은?

 

1. 외출 후에는 잔여 먼지 털어내기

봄이 되면 심해지는 미세먼지와

황사는 피부에 오래 노출될수록

따가움, 발진 등의 반응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또 봄바람에 꽃가루가 날리기

때문에 평소 접촉성 피부염이나 

아토피, 알레르기 질환을 갖고 

있다면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 외출을 

했다면 집으로 돌아와서는

물로 가볍게 샤워하여 몸에

붙은 먼지나 이물질을 

씻어주는 것이 도움이 되고

머리카락에도 먼지가 잘

쌓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저녁에 감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뜨거운 물로 오래

씻거나 과한 세정제 사용은 

오히려 피부의 수분을 증발시켜

건조함을 유발하니 주의해야 합니다.

 

2. 건조함으로 가렵다면 보습에 신경 쓰기

건조함이 심해지면 가려움 증상이

동반되는데 이때 하얀 비늘 같은

각질이 쌓이는 것을 인설이라고 합니다.

 

인설은 주로 발뒤꿈치나 팔꿈치,

허벅지, 종아리 부위 등 몸 전체

부위에 생길 수 있는데, 증상이

오래되거나 심해지면 긁다가

상처가 생기기도 합니다. 

 

또 각질이라고 생각해 때를

밀거나 탕 목욕을 오래 하면

피부의 장벽이 약해지기 때문에

샤워는 10분 이내로 마치고

샤워 후에는 전신에 보습제를

사용하여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피부가 마르는 느낌이 

든다면 수시로 보습을 해주어야

합니다. 보습제는 방부제와

향료 등 첨가제가 적게

들어간 것을 추천합니다. 

 

3. 여드름, 피지에는 균형 잡힌 생활 유지하기

요즘 종일 마스크를 쓰고 있어

이로 인한 트러블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많아졌습니다. 

 

온습도가 높은 마스크 속은

여드름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으로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마스크를 벗을 수 없는

상황에서는 식습관과 수면습관을

바로 잡아주는 것만으로도 피지

분비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우선 자극적인 인스턴트 음식은

줄이고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야채와 과일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하고 깊은 숙면은 피부

재생과 회복을 돕는 호르몬 작용을

원활히 하여 개선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수면에 방해받지 않도록 밤 9시 이후

음식 섭취는 금하고, 자기 전 스마트폰과

TV 등의 전자기기를 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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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아한의원노원점이 알려드린

봄철 아이 피부에 관한 생활관리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y 예봉아빠 2021. 2. 19. 11:15

안녕하세요 함소아한의원노원점입니다. 

오늘이 벌써 절기 '우수'라고 합니다.

우수(雨水)는 봄비가 내리기 시작해 얼음과 눈이 녹아

물이 된다는 뜻으로 옛말에 '우수, 경칩에 대동강

물이 풀린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차가운 공기중에도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진 

방심하지 말고 쌀쌀한 날씨에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올 때 아이들의 신체는 계절

변화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니

건강관리에 신경쓰는 것이 좋겠습니다. 

 

봄이 오기 전 진액(津液)이 마르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진액이란 몸속 촉촉한 기운을 말하며

오장육부를 적셔 윤택하게 해 줍니다.

건조함과 찬 바람이 몸 안에 쌓인

아이들은 몸속 진액이 마르기 쉽습니다.

 

만약 이 상태로 봄을 맞는다면 호흡기

건조가 심해져마른기침이 오래가거나,

코딱지가 심해질 수 있고, 장(腸)이 건조해지면

식욕부진, 변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피부로 뻗는 진액이 부족해지면 가려움증과

아토피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진액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수시로 

마시는 습관을 들이고, 실내 온습도 

조절이 필요합니다. 

 

신진대사를 도와 몸속 노폐물 배출을 도와주세요.

우수를 지나면서 봄의 기운인 목(木) 기운이

왕성해지고, 소화기를 주관하는

토(土)의 기운이 약해집니다.

 

토의 기운이 약해지면 몸속 노폐물이

활발하게 배출되지 못하고 남아있기 쉽습니다.

그래서 봄이 오면 아이들이 입맛을 잃고

쉽게 피곤해하거나 짜증이 늘어납니다.

 

따라서 잠들기 2시간 전에는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하루 30분 이상 꾸준한 

운동으로 신진대사를 도와주어 

몸속 노폐물 대사를 활성화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철음식으로 봄철 호흡기 질환과 피로감 예방해주세요.

 

봄에 찾아오기 쉬운 피로,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견과류, 고단백 음식,

채소류를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견과류, 채소류를

식단에 꼭 추가해 챙겨주시면 피로를 이겨내고

잔병치레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비타민, 칼슘, 철분이 풍부해 

성장기 발육과 영양에 좋은 시금치를

참기름에 무쳐 나물로 먹거나, 된장에

푼 국물이나 멸치 국물에 조개와 함께

봄나물을 넣은 된장국을 끓여 먹는 것도 좋습니다.

 

가지, 버섯, 고사리, 도라지 등 묵은 나물은

양기가 저장돼 있어 몸속 진액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되고, 오미자를 물에 불린 후

꿀을 약간 타서 음료수 대신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함소아한의원노원점에서는 아이의 체질에

맞는 한약재로 탕약을 처방해 몸속 진액을

보강해주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침, 뜸, 부항 치료를 통해 몸속 

순환을 도와 봄 환절기 동안

잔병치레로 고생하지 않도록

아이 체질과 건강상태를 점검합니다.

 

 

 

 

by 예봉아빠 2021. 2. 18. 12:05

안녕하세요 함소아한의원노원점입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들어가기 전 

우리 아이 건강에 대해 체크할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초등학교 입학 전에 체크해야 할

부분이 가장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함소아한의원노원점이

알려드리는 초등학교 입학 전 건강 체크리스트! 

 

1. 시력검사

8세 전후로 독서, 영상매체로 인해

근시가 진행된 아이들이 꽤 많다고 합니다.

특히 작년에는 집에만 있던 시간이 길어

영상 노출이 더욱 늘었을 거라 예상이 됩니다.

이러한 경우 아이들이 학교에서 칠판이 잘

안 보인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영유아 건강검진을

받아도 대략적인 시력밖에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입학 전 안과 점검도 받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2. 치과검진

영유아 때는 가볍게 닦거나 구강 티슈를

사용하시는데, 송곳니나 어금니가 나기 시작하면

본격적으로 양치질을 시작하게 됩니다. 

만 4~5세부터는 충치가 급격하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치실도 꼭 함께 사용해야 됩니다.

유치에서 영구치로 바뀌기 시작하기 때문에 

유치부터 좋은 습관을 들여놓아야 영구치도

관리하기 쉬우니 지금부터 습관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3. 성장검진

입학식으로 아이들이 줄을 지어 서 있는데

우리 아이만 유독 작다면 너무 속상해집니다.

부모님들이 가장 걱정하시는 부분이라고도

생각이 되는데요. 입학하는 아이들의 생일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같은 년생의 아이들과 

있으면 상대적으로 작아 보일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옛날에 작아서 걱정했는데 최근에

너무 빨리 크거나, 많이 클까 봐 걱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 8~9세 이전에는 성조숙증이

보험적용이 가능하니 입학 전에 체크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4. 집중력 점검

우리 아이가 유독 까불고 산만한 것 같다

그런 경우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적응은 잘할지,

우리 아이가 ADHD는 아닐지 걱정하는 부모님도

계실 텐데요. 너무 활발하고 집중력이 약해도

실제 ADHD의 범위에 들어갈 확률은 낮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보았을 때 아이가 산만하다면

그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방학적으로 가슴에 열이 많거나, 혹은 비염으로 코

막힘이 심해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집중력을 방해하는 원인을 제거하여 아이들의

활동이 방해받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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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아한의원노원점이 알려드린

초등학교 입학 전 건강 체크리스트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마다 자라는 패턴과 속도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아이의 현재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앞으로 

건강하게 자라는 데 도움이 됩니다^^ 

by 예봉아빠 2021. 2. 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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