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원함소아입니다.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한층 선선해지는 백로(白露)가 찾아왔습니다.‘흰 이슬’이라는 이름처럼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면서 풀잎에 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시기인데요. 한낮의 더위는 아직 남아 있지만 일교차가 커지면서 계절이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이맘때는 아이들의 생활 리듬과 식사도 자연스럽게 가을에 맞춰 살펴볼 때입니다. 특별한 보양식보다는 제철 식재료를 골고루 활용해 평소 식사를 균형 있게 챙기는 것이 기본입니다.백로 무렵 식탁에 올리기 좋은 가을 식재료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을이 제철인 포도, 간식으로 알맞게가을을 대표하는 과일 가운데 하나가 포도입니다. 포도에는 수분과 당류를 비롯해 여러 영양성분이 들어 있어 아이들의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