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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아이 질환 정보

[함소아한의원노원점]콧물, 코막힘! 마스크도 막지 못한 찬바람

by 예봉아빠가 들려주는 육아 생생 정보 예봉아빠 2020. 10. 29.

안녕하세요 함소아한의원노원점입니다^^

날씨의 변덕이 심해지며

아이들의 호흡기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요즘과 같은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비염 증상이 나타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비염의 원인은 환경적인 요인부터 특정물질의

알레르기 반응 등 다양한데, 가을에 비염이

특히 심해진다면 아이 비염의 원인이

아침저녁으로 뚝 떨어지는

차가운 공기인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처럼 마스크도 잘하고 외출도 

많지 않은 시기에 갑자기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의

비염 증상이 심해졌다면 큰 일교차와 차가운

공기가 코 점막에 자극을 주어 과민반응이 나타나고

코의 기능을 제대로 못하기 때문입니다.

 

콧물, 코막힘 증상은 아이의 숙면, 식욕, 성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가을철에는 특히 비염의

치료와 관리가 중요합니다. 

 

[ 가을 비염의 특징 ]

물처럼 맑은 콧물

맑은 콧물을 동반한 재채기

코막힘

코를 후비거나 

잦은 코피 증상 

 

알레르기 비염 아이들은 외부에서 들어온 공기를

따뜻하게 덥혀주는 기능이 약합니다. 따라서 코 점막이 

스스로 적당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시킬 수 있도록

기능을 회복시켜 주어야 합니다.

 

함소아한의원노원점에서 알려주는

코 점막 기능 회복을 돕는 생활관리 TIP

 

새벽에 기온이 뚝 떨어지는 요즘 날씨에는

아이가 잠자리에서 일어나 바로 거실에 나가지 말고

자리에서 기지개를 켜는 등 가볍게 스트레칭하여

몸을 따뜻하게 덥힌 후 침실 밖으로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양쪽 콧방울부터 미간까지를 양쪽 검지 손가락으로 

위아래로 비벼 코 주위 혈류를 원활하게 해 주거나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실내 환기는 식구들이 모두 일어나 집 안에서

활동한 1~2시간 정도 후에 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되어있지만 아이가 집 밖을 

나설 때에는 외부 찬 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목 뒤를 목도리나 스카프를 둘러 따뜻하게 하면 좋습니다.

 

취침 시 코막힘 증상이 심하면 자기 전에 족욕을 하거나

수건에 뜨거운 물을 부어 따듯한 김을 코로 들이마시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손발이 찬 아이라면 수면양말을 신게 해서 발을

따듯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철에 유독 심해지는 비염은 함소아한의원노원점에서는

한약으로 주된 치료를 진행합니다. 침, 뜸으로 그 치료효과를

더욱 좋게 하고 동일한 증상의 비염이라고 해도 

더위를 많이 타는 아이인지 추위를 많이 타는 아이인지에 따라

처방이 달라집니다.

 

또한 아이의 콧물과 코막힘의 심한 정도에

따라 처방이 달라지며 아이 개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맞춰

치료와 처방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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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에 유독 심해지는 비염 증상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에게 함소아한의원노원점이

알려드린 생활관리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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