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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아이 질환 정보

[함소아한의원노원점]입 냄새 심한 아이, 축농증이라구요?

by 예봉아빠 2020. 12. 3.

 

안녕하세요 함소아한의원노원점입니다.

언제나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

하지만 가끔 깜짝 놀랄 정도로 입냄새가 

심하게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침이라서 잠깐 그런 거겠지 하고 생각했지만

양치를 해도 없어지지 않는 우리 아이 입냄새

원인은 어쩌면 축농증일 수도 있습니다. 

함소아한의원노원점에 내원하는 아이들도

입냄새로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은 이런 경우 부모님께서는 

위가 안 좋은 건 아닐지 염려하시곤 합니다.

 

입 냄새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특히 아이에게서 입 냄새가 

심하다면 축농증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막힘, 누런 콧물, 목 뒤로 

콧물이 넘어가는 후비루 증상을 보이고

코와 입에서도 냄새가 납니다.

코가 막히니 머리가 무겁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증상도 보입니다.

 

▶ 입 냄새 원인, 입이 아닌 코

 

축농증은 기본적으로 코 안쪽에 깊숙한 

'부비동'에 염증이 생겨 농이 축적된 

증상입니다. 부비동은 코와 좁은 관으로

연결되어 있어, 비염, 호흡기 질환 등으로

염증이 생기면 공기가 차 있어야 할 

부분에 농이 쌓이고 코로 넘어가며 

누런 콧물의 증상을 보입니다. 

특히 아이들은 부비동의 크기가 작아서

축농증으로 진행하기 쉽습니다.

축농증을 앓고 있거나, 만성, 급성 축농증의

경우 입 냄새를 동반합니다.

말을 할 때는 소리가 성대 진동으로

공기가 목구멍과 입을 통해 나가는데.

이때 목과 코 뒷부분에 쌓인 누런 콧물(분비물)을

거쳐 나가기 때문에 대화할 때 입 냄새가

느껴지는 것입니다.

이때는 가글이나 양치질을 해도

큰 효과가 없고, 부비동의 염증으로 인한

것이므로 축농증을 치료해야만 입 냄새도

자연스럽게 사라질 수 있습니다. 

 

▶ 차갑고 건조한 공기 멀리하기

 

비염이 축농증의 원인은 아니지만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비염으로 인해 

늘 콧물을 달고 사는 경우 축농증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비염 증상이 있는 아이들은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하는 것이 축농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비염 관리는 차갑고 건조한 바람으로부터

코를 지키는 것이 우선입니다. 요즘은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기 때문에 외부의

찬 공기는 차단할 수 있는데 문제는

집이나 차 같이 아이가 오래 머무는 곳에 있습니다.

침대나 아이가 자는 공간이 너무

창문 쪽으로 붙지 않도록 하고

불가피한 경우라면 매트나 

쿠션 등으로 서늘한 공기를 

막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차 안에서는 히터를 세게 틀거나

환기를 하지 않을 때는 

지나치게 건조해질 수 있는 만큼,

열선 시트를 사용하거나 따듯한 바람을

얼굴보다는 발 쪽으로 해 평소

생활에서 코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써야 합니다. 

 

▶ 생활습관으로 축농증 개선하기

 

축농증은 재발이 잦은 질환이기 때문에

함소아한의원노원점에서는 아이의

증상을 치료하면서, 코의 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호흡기의 온도 조절 능력을 강화하고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한약을 처방하기도 하고,

뜸 치료나 침 치료를 통해 호흡기가

잘 순환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함소아한의원노원점에서는 아이의

생활습관이나 식습관을 파악하여

아이에게 축농증을 유발할 수 있는

환경 개선에도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물을 마시는 것입니다.

또한 찬 음식도 좋지 않습니다. 

아이스크림이나 차가운 음료수를 먹고

난 뒤에는 미지근한 물을 조금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몸의 진액을 생성해 호흡기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코 점막을 강화해주는 대추차, 

코 막힘과 비강 내 염증 감소

도움을 주는 박하차를 끓여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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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아한의원노원점이 알려드린

아이 입냄새 나는 원인과

축농증에 관한 생활관리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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