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원함소아입니다. 최근 낮 기온이 20도를 훌쩍 넘기며 벌써부터 초여름 같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때 이른 더위'에 우리 아이들이 유독 쉽게 지치거나 땀을 뻘뻘 흘리는 모습, 혹시 보셨나요? 단순히 날씨 탓이겠거니 하고 넘기기엔 아이의 몸이 보내는 신호가 예사롭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 시기 주의해야 할 '기허(氣虛)' 상태와 관리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혹시 우리 아이도 '기허' 상태일까요?아이들은 원래 몸에 열이 많지만, 더위에 적응하기 전 갑자기 기온이 오르면 체내 에너지를 과하게 소모하게 됩니다. 다음 증상을 한번 체크해 보세요.이런 현상이 반복된다면 기운이 허해진 '기허' 상태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제때 관리하지 않으면 성장에 집중해야 할 에너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