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소아한의원노원점입니다.

 

오늘이 벌써 2020년의 마지막 날이네요~ 

다들 올 한 해는 어떻게 보내셨나요? 

 

코로나19라는 사태에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집콕으로 긴긴 어려움의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내년에는 사태가 진정되고

얼른 평온한 일상을 되찾았으면 

좋겠네요~^^ 

 

오늘 함소아한의원노원점에서는

재미로 보는 나의 탄생 약재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다 함께 나의 탄생 약재는 무엇인지 확인해 볼까요? 

 

1월 구기자 

저는 피로 회복에 좋고, 눈을 맑게, 뼈마디를

튼튼하게 해 줘요. 1월에 태어난 당신은

구기자처럼 피로쯤은 거뜬히 이겨낼 수 있을 거예요.

 

2월 황기

저는 비위를 보강하고 땀을 조절 해

기운이 빠지지 않게 꽉 잡아줘요. 

2월에 태어난 당신은 황기처럼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기운을 나눠주는 사람일 거예요.

 

3월 독활

저는 관절을 튼튼히 하고 두통, 몸살감기에도

자주 쓰여요. 3월에 태어난 당신은 독활처럼

언제나 강인하고 튼튼한 사람일 거예요.

 

4월 영지

저는 마음과 수면을 안정시켜주고 오랜 기침에도

효과가 좋아요. 4월에 태어난 당신은 언제나 

평안한 마음이 깃들어 있을 거예요.

 

5월 작약

저는 혈을 풍부하게 하고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에요. 5월에 태어난 당신은

눈부신 작약 꽃처럼 아름다울 거예요.

 

6월 오미자

저는 시고, 쓰고, 달고, 맵고, 짠 5가지

맛을 가졌어요. 진액을 채우고 기운을 북돋아줘요.

6월에 태어난 당신은 저처럼 카멜레온 같은

매력의 소유자일 거예요.

 

7월 오가피

저는 성장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약재에요.

7월에 태어난 당신도 오가피처럼 몸도 마음도

쑥쑥 성장한 사람일 거예요.

 

8월 맥문동 

저는 온몸에 진액을 공급하고 폐를 튼튼하게

해줘요. 8월에 태어난 당신은 저처럼 온 세상을

촉촉이 적셔주는 단비같은 존재일 거예요. 

 

9월 당귀 

저는 "마땅히 돌아오다"라는 뜻의

이름을 가졌어요. 독성이 없고 성질이 따뜻해

혈액순환에 좋아요. 9월에 태어난 당신은

저처럼 순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졌을 거예요.

 

10월 대조

대추로 많이 알려진 저는 한약에 

들어가는 많은 약재들이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도록 도와줘요. 10월에 

태어난 당신은 저처럼 어느 모임에서나

훌륭한 중재자 역할을 할거예요. 

 

11월 길경

저는 도라지로 많이 알려져 있어요.

오랜 기침, 가래를 치료할 때 빠지지

않는 약재에요. 맵고 씁쓸한 맛이 나는

저처럼 11월에 태어난 당신도 

화끈한 성격일 거예요.

 

12월 진피

저는 잘 말린 귤의 껍질이에요.

기운을 순환시키고 비위를 튼튼히

해줘요. 12월에 태어난 당신은

저처럼 새콤달콤한 매력을 가진

비타민 같은 존재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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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본인의 탄생약재를

알아보았나요? 

 

저는 9월 당귀랍니다^^ "마땅히 돌아오다"

라는 뜻을 가진 당귀의 이름 처럼  

우리의 일상이 마땅이 돌아오도록!

함소아한의원노원점이 기원합니다. 

 

 

 

by 예봉아빠 2020. 12. 31. 11:36

안녕하세요 함소아한의원노원점입니다^^

요즘 눈을 깜빡이거나 킁킁하는 소리를 내는 등 

틱 증상을 보이는 아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갑작스럽고 빠르게 어떤 소리를 

반복해서 내거나 특정한 움직임을 

되풀이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길어진 집콕 시간과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많은 아이들에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요즘 이들의 생활패턴은 이전과

달라졌습니다. 유치원이나 학교에 가도 

뛰어놀지 못하고 온라인 수업으로 한 곳에 

오래 앉아있어야 합니다. 

 

학교에 가도 친구들과 반갑게 인사할

수 없도 밥도 혼자 먹어야 합니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며 부모님의 지적을

많이 받기도 하고 행동에 제약을 받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를 써야 하고

간혹 함소아한의원노원점에 내원하는 

아이들 중에 마스크를 벗는 것을 

두려워하기도 합니다. 

 

이런 급격한 환경 변화와 낯선 생활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아이는 틱 증상을 보이고

부모님은 혹시 자녀에게 틱 장애가 

생긴 게 아닐까 예민하고 불안해하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틱 증상을 보인다고 해서

너무 놀라실 필요는 없습니다. 

틱 증상은 전체 어린이의 10~20% 정도가

한 번 이상 겪을 정도로 흔합니다. 

 

보통 6~7세에 틱 증상을 보이고 

7~11세에 가장 심해지지만

사춘기를 지나며 증상이 대부분 

가라앉습니다. 

 

만약 아이가 틱 증상을 보인다면 

부모님은 드러나지 않게 관찰하되

아이에게 별다른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너 그런 소리 내지 마"라며 혼내는 것도

좋지 않고, "괜찮아, 하고 싶으면 해도 돼"와 

같은 말도 권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틱 증상에 관해 지적받거나 창피를

당하게 되면 그 행동에 의미를 부여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행동의 강화가 일어나 증상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증상 발현 초기에는 이것이

일과성 틱으로 끝날지, 장기화 또는

만성화가 될지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아이가 틱 증상을 3주 이상

보인다면 주치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틱 증상으로 내원하는 부모님들에게

함소아한의원노원점은 '소 닭 보듯'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이야기해드립니다. 

 

가정에서는 TV, 스마트폰에 대한 노출을

줄이고 적절히 땀나는 운동을 하거나

다른 집중할 만한 취미를 찾아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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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틱 증상에 관해서 소개해 드렸습니다.

함소아한의원노원점에서 알려드린 정보가

틱 증상으로 고민하고 있는 부모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by 예봉아빠 2020. 11. 1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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