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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쏙 육아 정보

[함소아한의원 노원점] 말 안 듣는 아이, 내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날 때 어떡하죠?

by 예봉아빠 2020. 7. 27.

안녕하세요 함소아한의원 노원점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주말에는 중복이었습니다.

장마로 인해 삼복더위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선선한 중복이었습니다. ^^

그래도 다들 몸보신은 하셨죠?

 

육아를 하다 보면 육체적으로, 감정적으로 힘들 때가 많습니다.

또 아이를 키우다 보면 예상치 못한 일들에 화가 나기도 합니다.

 

아이를 위한 행동이었지만 아이는 엄마, 아빠의 마음을 모른 채

 아이는 말도 듣지 않고 더 화나게 하곤 합니다.

 

그럴 때 아이에게 화를 낸 다면 아이는 잘못을 깨닫고 고치기보단 그 순간 두려움에 떨뿐입니다.

스스로 화를 어떻게 표현하고, 풀어야 하는지 배울 수 없어

훈육의 효율면에서나 정서적인 면에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엄마, 아빠는 올바른 감정 조절을 하는 게 중요합니다.

 

아이에게 너무 화가 나서 화를 내고 싶을 때 엄마, 아빠들의 감정은 어떻게 다스리는 게 좋을까요?

 

오늘은 '아이가 내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날 때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 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1. 감정 조절은 어느 한순간에 되지 않아요.

 

평소 감정 조절 연습을 해 두어야 감정이 끓어오르는 순간 절제를 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화를 참지 못하는 편이라고 여긴다면, 의식적으로 감정 조절을 연습해야 합니다.

혼자가 어렵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2. 체력이 떨어지면 짜증이 잘나고 화를 내기 쉬워요.

 

육아는 의외로 체력 소모가 많아서, 늘 피곤함을 느끼게 됩니다.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얻어서라도 스스로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끼니도 챙겨 먹고, 운동도 꾸준히 해야 합니다.

때로는 잠시 집안일을 내려놓고 책을 읽거나 커피를 마시면서 쉬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3. 내가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아이를 혼내지 않아야 해요.

 

아이의 행동이 아니라 나의 감정에 의해 화를 내는 것은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아이는 나의 부속품이 아닙니다.

‘아이는 내 것이라는 생각’ 을 가지고 있다면, 아이가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더욱 화가 납니다.

 

아이는 내가 아닌 다른 인격체임을 인정하고 존중해 준다면,

화가 나서 폭발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아이가 내 뜻대로 안될 때 화를 내지 않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부모가 행복하고 컨디션이 좋아야 아이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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