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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아이 질환 정보

[함소아한의원노원점]추분, 호흡기 면역력을 위한 관리가 필요할 때

by 예봉아빠가 들려주는 육아 생생 정보 예봉아빠 2020. 9. 22.

안녕하세요 함소아한의원노원점입니다^^

오늘은 추분입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뜻이지요.

추분에 들어서며 아침저녁으로 

찬 바람이 불며 일교차는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함소아한의원노원점에

내원하는 아이들도

콧물을 훌쩍거리거나

기침을 하는 아이들은 늘었고

비염이 있는 아이들은

잠잠했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고

축농증, 후비루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환절기는 본래 감기와 비염의

계절이라고 합니다.

이는 아이 몸이 변화된 온도에

적응하느라 면역력이 떨어진 상황에서

차갑고 건조해지는 바람과 

맞서느라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이 몸이 변화된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어야 합니다. 

 

함소아한의원노원점에서 알려드리는

[ 호흡기 면역력을 위한 생활관리 TIP ]

 

1. 찬 바람이 직접 닿지 않게 하기

찬 바람이 직접 몸에 닿아 

급격히 체온을 떨어뜨리면

호흡기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외출 시에는 쉽게 입고 벗을 수 있는 

얇은 카디건이나 점퍼를 입혀

주는 것이 좋습니다. 

 

2. 충분한 양의 물 마시기

서서히 대기가 건조해지기 시작하는데

호흡기는 이런 건조한 환경에서 

더욱 예민해지고 기능이 떨어지게 됩니다. 

최소 하루에 500ml 정도의 물

꾸준하게 마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제철과일 섭취하기

환절기 감기나 비염으로 자주 

고생하는 아이라면 '배'를 자주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가래기침이 잦고 목이 자주 쉬는 

아이라면 배도라지차를 

추천합니다.

 

한방에서는 호흡기 면역력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을엔

보약을 처방하곤 합니다. 

 

이 시기를 잘 보내야 다가올

겨울과 봄까지 건강하게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함소아한의원노원점이 알려드린

호흡기 면역력을 위한 생활관리 TIP로

 

감기나 비염 등의 질환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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