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소한의원노원점입니다^^

 

어제는 입춘이었습니다. 

봄이 다가오는 절기 입춘은

몸에 쌓여있던 기운이 발상되며

대사 기능이 원활해지는 시기로

아이들의 성장 또한 활발히 이루어집니다.

 

건강하게 성장하려면 무엇보다

숙면이 중요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집콕 생활로 인해 기운 발산이 힘들고

불규칙한 생활 습관으로 체력이 떨어져

수면의 질이 저하되기 쉽습니다. 

 

숙면을 하지 못하면 쉽게 짜증이 나고,

예민해지는 등 심리적인 변화가 생기기도

하고 평소 비염, 아토피와 같은 기저 질환이

있는 아이들을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아이의 숙면을 

방해하는 원인을 파악하고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아이가 깊은 잠을 자지

못하는 요인으로는

 

▷ 자면서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

▷ 성장통과 같은 통증 질환이 있는 경우

▷ 소화기가 약한 경우

▷ 비염, 천식과 같은 알레르기 질환으로

코 막힘, 기침 등의 호흡기 질환이 있는 경우

▷ 편도 비대나 비만 등으로 수면 시 

호흡곤란이 있는 경우

▷ 기질적으로 예민한 경우

▷ 잠자는 환경이 불편한 경우

 

이런 원인을 파악하고 이로 인해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함소아한의원노원점이 알려드리는

[ 아이의 숙면을 위한 생활관리 TIP ]

 

1. 일정한 수면 패턴 유지하기

취침시간과 기상시간을 매일 일정하게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의 적정

수면시간은 환경과 연령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성장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 밤 11시부터 2시 사이기 

때문에 이 시간에는 깊은 잠에 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낮잠을 자면 밤에 잘 못 자는

아이도 많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낮잠 시간도 체크하여 평소

수면시간에 방해받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2. 자기 전 몸의 긴장 풀어주기

낮 동안 긴장된 몸이 편안하게

이완되어야 깊은 잠에 들 수 있습니다.

취침 전 따뜻한 물로 족욕이나

목욕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되고,

엄마 아빠가 머리와 등을 가볍게

쓸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자기 전 과격한 활동과 TV, 컴퓨터,

핸드폰 사용은 뇌를 각성시키고

긴장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자기 전 1~2시간 공복 유지하기

자기 전 우유나 과일 등 간식을

먹고 자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소화력이 약하기

때문에 자기 전 음식물 섭취는

속을 불편하게 하며 숙면에

방해가 됩니다. 

때문에 자기 전에는 최소 1~2시간의

공복을 유지하여 속을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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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아한의원노원점이 알려드리는

수면 상활관리가 많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원합니다^^

 

 

by 예봉아빠 2021. 2. 4.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