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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아이 질환 정보

[노원함소아]소변 자주 마려운 아이. 소아 빈뇨.

by 예봉아빠가 들려주는 육아 생생 정보 예봉아빠 2021. 6. 18.

안녕하세요 닥터용입니다.^^ 오늘도 비가 또또또 오네요. 날씨가 그나마 선선해서 조금 용서가 됩니다. ㅎㅎ올 여름은 비가 정말 잦을거라고 하지요? 1주일에 2~3번정도는 꼭 비가 내리고 있는 것 같네요. 


오늘은 소변 자주 마려운 아이. 소아빈뇨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평균적으로 소변을 보는 횟수는 어떻게 될까요?
돌 전 아이는 하루에 2~30회 정도까지도 소변을 보고, 2~3세에는 10회 이내, 그 이후에는 6~8회 정도 소변을 보면 평균적 수치가 됩니다. 

하지만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마시는 음료의 양, 날씨, 활동 정도에 따라 소변의 양이나 횟수는 달라질 수 있겠죠. 


아이가 소변을 자주 본다고해서 모두 소아빈뇨 는 아니예요. 

단, 특별한 이유 없이 평소보다 소아빈뇨 현상이 2~3일 이상 지속되면 소아빈뇨를 의심해 볼 수 있어요. 


원인은 아주 다양해요. 하지만 최근 소아빈뇨로 내원하고 있는 아이들 10명 중 9명은 스트레스가 원인이예요. 
그 외에도 만성적으로 소변을 참는 경우, 변비가 있는 경우로 볼 수 있어요. 



소아빈뇨는 소변량과 반드시 비례하는 것은 아니예요. 소변이 방광에 빨리 차서 화장실을 자주 가는 것이 아니지요. 
그렇다면 소아빈뇨는 왜 나타나는 걸까요? 바로 , 방광벽의 긴장도 이지요. 
아이들의 심리적인 부분이나 상황이 긴장하는 상황에 처하면 뇌에서 신호를 보내지요. 그러면서 방광벽도 긴장을 하게 되는거예요. 소변이 마렵다고 해서 화장실에 가면 정말 찔끔 누고 마는 경우가 많거든요. 
심지어는 소변이 안 나오기도 해요. 방광이 긴장을 해서 소변이 마려운 것처럼 느껴지는거죠. 


어른들이 중요한 일을 앞두거나 긴장을 했을 때 갑자기 소변이 마려운 것과 같은 것이지요. 

아이들은 동생이 생기거나 어린이집에 처음 다니기 시작할 때, 혹은 어린이집을 옮기거나 이사를 햇거나, 배변훈련을 하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거나 등등의 환경적인 스트레스 원인으로 소아빈뇨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요. 

이럴 때에는 스트레스의 원인을 찾고,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죠.

한방에서는 소아빈뇨를 신장과 방광의 기운이 차고 허약해서 생기는 것으로 봅니다. 이런 아이들은 피곤을 쉽게 느끼기도 하므로 기운을 돋우면서 신장과 방광의 기능을 강화하는 처방을 하게 되죠. 

또한, 스트레스로 인해 간의 기운이 뭉쳐 소아빈뇨를 보이는 경우도 있어요. 이럴 때에는 간의 기운이 잘 순환될 수 있도록 돕는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1. 새로운 환경변화에 스트레스를 받아 나타나는 소아빈뇨라면 부모님께서 아이들과 긴장을 풀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하루동안 일어난 일들을 이야기 나눠보기도하고, 부모님의 스킨쉽고 사랑해 라는 고백을 통해 안도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말이죠. 



2. 소아빈뇨로 소변을 자주 보면 체내에 수분이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수분 보충을 잘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탄산음료나 감귤류 등은 소변을 더 자주 볼 수 있게 할 수 있으므로 물로 수분보충 하는 것이 최고이겠네요. 

3. 소아빈뇨로 소변을 자주 본다고 해서 너무 다그치지 말아주세요. 엄마아빠의 다그침으로 더욱 긴장하게되고, 소아빈뇨는 더 증가할 수 있고, 악순환이 반복되게되지요. 그리고 스스로 소아빈뇨를 잘 견뎌냈을 때에는 최대한 오버?해서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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