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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 콕!239

[함소아한의원노원점]3.1절 정상진료 안내 안녕하세요 함소아한의원노원점입니다^^ 3월 1일(월) 공휴일 정상진료 입니다. 9:30~15:00 ※ 내원 및 예약시 참고해주세요^^ 2021. 2. 22.
[함소아한의원노원점]새학기, 개학을 맞은 아이! 학습 적응력이 필요하다면 안녕하세요 함소아한의원노원점입니다^^ 벌써 2월도 이번 주를 마지막으로 끝이 납니다. 3월이 성큼 다가오는 만큼, 우리 아이들의 새 학기, 개학도 다가오고 있습니다.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되면 그동안과 달라지는 학습은 잘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도 되실 텐데요. 오늘은 새 학기, 개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학습을 잘 따라가는데 도움이 되는 생활관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새 학기, 개학을 맞은 아이 학습 적응력이 필요하다면 ] # 체력관리 꾸준한 운동과 규칙적인 수면시간 관리로 학습의 기본이 되는 체력을 키워주세요. 함소아한의원노원점에서는 경옥고 처방으로 평상시 체력 강화에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 호흡기 관리 비염, 잦은 감기 등 평소 호흡기 질환이 있다면 초기에 관리하여 컨디션을 빨리 회복시켜주는 것이.. 2021. 2. 22.
[함소아한의원 노원점] 보약, 언제 먹어야되나요? 한약(보약) 은 보통 첫돌즈음 부터 먹을 수 있습니다^^ 첫돌 전이라도 8-10개월 정도의 아이가 일찍 단체생활을 시작했단거나, 태어날 때 작게 태어나 성장세가 또래 아이들에 비해 아주 많이 작거나, 잔병치레가 심하거나, 하는 경우라면 첫돌이 되기 전에도 처방되어집니다^^ 아무래도 함소아한의원 한약(보약) 은 아이들의 기준에 맞춰 저용량으로 (양이 너무 많으면 아이들이 먹기 힘들어해요TT)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처방, 조제되어집니다. 맛도 아이들 한약(보약)이다 보니 잘 먹을 수 있도록 처방되어집니다. 아이들이 먹는 한약(보약)을 먹는 계절은 보통 부모님들이 너무나도 잘 아시는 봄, 가을 보약 / 여름에 더위를 많이 타는 아이들을 위한 여름 보약 / 겨울철 자주 아픈 아이들을 위한 겨울 보약 등 .. 2021. 2. 19.
[함소아한의원 노원점] 환영합니다 ^0^ 노원 함소아한의원을 처음 방문하시나요? 노원함소아한의원은요~ 2002년 개원하여, 2021년 올해로 19년이 되었습니다^^ 소아진료만 20년 가까이 해오니, 어머님들께서 입소문으로 내원해주시는 경우가 많아요^^ 저~~~ 기 멀리 제주도에서도 많이 찾아오시고, 해외에서도 중국, 미얀마, 미국 등등 한국에 방문하실 때에 꼭 노원함소아를 잊지 않고 찾아주신답니다^^ 부모님들께서 신뢰할 수 있는 건강주치의가 되겠습니다. ============================== 우리 아이가 만나게 될 믿음직한 現 노원함소아 대표원장 前 정릉유한의원 진료부장 前 목동 함소아한의원 알레르기비염 연구부장 前 마포함소아한의원 대표원장 경희대학교 한의과 대학 졸업 함소아 진료부 교육연구팀 팀장 함소아진료매뉴얼 저술 한방레이.. 2021. 2. 19.
[함소아한의원노원점]봄 환절기, 피부 건강에 유의해야 할 때 안녕하세요 함소아한의원노원점입니다^^ 봄이 오면서 새로운 싹이 트고 추웠던 날씨가 서서히 풀리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봄을 질투하듯 꽃샘추위가 찾아오기도 하고 건조한 날씨도 지속되기도 합니다. 환절기가 다가오는 이 시기에는 황사와 미세먼지도 심해져 피부에 영향을 주고 아토피나 알레르기성 피부염, 건조성 피부염, 지루성 피부염 등 피부 질환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피부가 연약한 아이들은 더욱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건강한 피부를 위한 생활관리법은? 1. 외출 후에는 잔여 먼지 털어내기 봄이 되면 심해지는 미세먼지와 황사는 피부에 오래 노출될수록 따가움, 발진 등의 반응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또 봄바람에 꽃가루가 날리기 때문에 평소 접촉성 피부염이나 아토피, 알레르기 질환을 갖고 있다면 더욱 주의해야 합.. 2021. 2. 19.
[함소아한의원노원점]절기 우수, 봄 환절기 대비해 우리 아이 건강관리 필요할 때! 안녕하세요 함소아한의원노원점입니다. 오늘이 벌써 절기 '우수'라고 합니다. 우수(雨水)는 봄비가 내리기 시작해 얼음과 눈이 녹아 물이 된다는 뜻으로 옛말에 '우수, 경칩에 대동강 물이 풀린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차가운 공기중에도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진 방심하지 말고 쌀쌀한 날씨에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올 때 아이들의 신체는 계절 변화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니 건강관리에 신경쓰는 것이 좋겠습니다. 봄이 오기 전 진액(津液)이 마르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진액이란 몸속 촉촉한 기운을 말하며 오장육부를 적셔 윤택하게 해 줍니다. 건조함과 찬 바람이 몸 안에 쌓인 아이들은 몸속 진액이 마르기 쉽습니다. 만약 이 상태로 봄을 맞는다면 호흡기 건조가 심해져마른.. 2021.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