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콧물1 [함소아한의원노원점]추분, 호흡기 면역력을 위한 관리가 필요할 때 안녕하세요 함소아한의원노원점입니다^^ 오늘은 추분입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뜻이지요. 추분에 들어서며 아침저녁으로 찬 바람이 불며 일교차는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함소아한의원노원점에 내원하는 아이들도 콧물을 훌쩍거리거나 기침을 하는 아이들은 늘었고 비염이 있는 아이들은 잠잠했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고 축농증, 후비루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환절기는 본래 감기와 비염의 계절이라고 합니다. 이는 아이 몸이 변화된 온도에 적응하느라 면역력이 떨어진 상황에서 차갑고 건조해지는 바람과 맞서느라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이 몸이 변화된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어야 합니다. 함소아한의원노원점에서 알려드리는 [ 호흡기 면역력을 위한 생활관리 TIP ] 1. .. 2020. 9.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