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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아한의원 노원점] 초복(初伏), 여름철 건강관리를 시작하는 날

여름철 건강을 위한 자연의 순응, 초복(初伏)의 의미와 관리법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계절의 흐름에 따라 몸을 돌보는 지혜를 실천해 왔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예가 바로 **삼복(三伏)**입니다. 초복(初伏)은 소서(小暑)와 대서(大暑) 사이,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시점으로 삼복의 첫 번째 복날입니다. 이 시기에는 자연의 불(火) 기운이 극대화되어 햇빛은 더욱 강해지고, 기온은 연일 상승합니다.하지만 이처럼 바깥 기온이 높아질수록, 우리의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생리 작용에 의해 오히려 속(體內)은 냉해질 수 있습니다. 피부는 뜨거워지지만,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내부에서는 열을 빼내려 하다 보니 속이 서늘해지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치를 알고 있었던 조상들은 삼복더위에 삼계탕을..

[함소아한의원 노원점] 소서에 놓치지 말아야 할 여름 건강 꿀팁

🏖️ 소서(小暑), 그 의미와 준비7월 7일은 24절기 중 열한 번째인 **소서(小暑)**입니다. 이는 ‘작은 더위’라는 뜻으로, 하지(夏至)와 대서(大暑) 사이에 위치해 더욱 뜨겁고 습한 본격 여름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시기입니다. 올여름은 6월부터 예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였지만, 소서 이후에는 더 강한 무더위가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미리 대비하고 준비해야 할 시기입니다.여름철, 건강 유지가 어려운 이유더위와 습기: 여름은 ‘덥고 습한 기운’이 강해지면 몸의 열이 축적되고 진액(津液)이 쉽게 마르며, 내부의 습한 기운이 쌓이면서 면역력이 저하됩니다.아이의 경우: 성인보다 열 감수성이 높고 신진대사가 왕성해 더위에 쉽게 지치며, 땀을 많이 흘려 탈수·무기력 증상이 나타나기 쉽습니다.한의학적 관점: ..

[함소아한의원 노원점] 폭염주의보, 온열질환 예방 및 여름철 건강관리

무더운 여름, 온열질환 주의보! 장마가 예년보다 일찍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날이 반복되면서,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인데요. 특히 기온이 높고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체온이 쉽게 올라가고, 수분이 부족해지기 쉬워 다양한 온열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온열질환이란? 온열질환은 고온의 환경에 오랜 시간 노출되어 발생하는 급성 질환입니다. 대표적으로는 열사병과 열탈진이 있으며, 다음과 같은 증상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심한 두통 • 어지러움 • 피로감 • 근육 경련 • 피부가 뜨겁고 건조해짐 • 의식 저하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 대응과 예방이 매우 중요합니다. ⸻ 폭염시 특히 조심해야 할 대상은? 최근..

[함소아한의원노원점] 5월 진료일정

안녕하세요 함소아한의원노원점입니다. 다가오는 가정의달 5월 진료일정입니다. 5/1 근로자의날 정상진료 5/5 어린이날 부처님오신날 휴진 5/6 대체공휴일 단축진료 (9시-13시) 5/7 정상진료 (10시-18시) 오랜만에 수요일에 진료하는 날이 생겼어요^^ 5월 진료 예약시 참고부탁드립니다.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은 정기 휴진일입니다.

[노원함소아] 하늘이 맑아지는 청명, 완연한 봄

안녕하세요 함소아한의원 노원점입니다.오늘은 청명입니다. 청명이란, 24절기 중 겨울에 얼었었던 땅이 완전히 풀린다는 춘분과 봄비가 곡식들을 윤택하게 한다는 곡우 사이에 있는 5번째 절기로써 완연한 봄이 되어 날이 맑고 화창해진다는 의미입니다. 봄은 인체의 5장육부인 (간 심 비 폐 신장) 중에서 간이 가장 바쁘게 움직이는 계절입니다. 한의학에서 간은 나무의 기운(木)이 발달한 장부로 보며, 겨울철 몸에 쌓인 탁한 기운을 간이 가진 나무의 기능으로 소통시켜 밖으로 배출할 수 있게 합니다. 절기로는 바로 오늘인 ‘청명’ 무렵에 간 기능이 가장 발달하는 때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간은 피를 저장하는 기능,  근육 발달, 눈을 관리하는 기능도 있습니다.따라서 봄철에 피부나 눈코의 건조함으로 생기는 아토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