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소아한의원 노원점입니다. 어제는 절기상 ‘대서’ 였습니다. 24절기 가운데 대서는 중복과 시기가 겹칠 때가 많습니다. 예로부터 대서는 '염소 뿔도 녹는다.'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더위가 심해지는 시기입니다.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 피부에 문제가 많이 생기는데 기초 체온이 높고, 열 조절이 미숙한 아이들은 더 꼼꼼하게 신경 써 주어야합니다. 여름철 대표적인 피부질환은 '땀띠', '물사마귀'가 많이 나타납니다. 특히 피부 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라면 몸속 열과 땀으로 인해 피부 질환이 더욱 심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내 아이 피부 관리는 어떻게? #1. 땀띠 ▶ 땀띠? 땀띠는 땀이 많이 나거나 땀구멍이 막혀 피부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땀이 많이 차는 곳에 작은 발진,..